코빗, 업비트 이어 두번째로 사업자 신고 수리
신고 한달만에 수리 완료...KYC 진행해야
이 기사는 2021년 10월 06일 09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코빗이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로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를 마쳤다.


5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일 제2차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코빗에 대한 심사를 진행, 금융감독원의 신고심사 결과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심사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고려해 코빗의 신고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빗은 지난달 10일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한 달여 만에 신고수리가 완료됐다. FIU 관계자는 "신고 접수된 사업자 42개 중 2개 사업자에 대한 신고수리 결정을 했다"면서 "나머지 사업자에 대한 심사 일정은 정해진 바 없으나, 심사를 조속히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코빗은 사업자 신고수리 공문 수령을 대기 중이다. 공문을 수령하게 되면 해당 거래소는 고객확인제도(KYC)를 진행해야 한다.


코빗 관계자는 "코빗은 특금법 및 관련 법령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고 자금세탁방지(AML) 및 고객확인제도(KYC) 등을 강화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투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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