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R켄달스퀘어리츠, 4300억 규모 유증
켄달스퀘어 "2호 리츠 통한 6개 자산 편입 용도"
이 기사는 2021년 10월 18일 18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범찬희 기자] ESR켄달스퀘어리츠가 4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유증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ESR켄달스퀘어리츠가 두 번째 자리츠를 통해 소유할 6개 자산을 편입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18일 ESR켄달스퀘어리츠는 신주 6983만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6170원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1월3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12월28일이다.


이번 유증으로 조달한 4300억원 가운데 4000억원 가량은 자(子)리츠인 'ESR켄달스퀘어에셋2호리츠'의 증권을 취득하는 데 사용된다. 나머지 300억원 가운데 200억원은 채무상환 용처로 쓰이며, 108억원은 자산취득세와 은행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사용된다.



ESR켄달스웨어리츠 관계자는 "표면상 ESR켄달스퀘어에셋2호리츠의 증권을 취득하는 형태를 띄고는 있지만, 해당 자금은 2호 리츠가 추진하고 있는 6개 자산을 편입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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