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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나홀로 1분기 실적 감소
최지웅 기자
2022.05.14 00:10:18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매출·영업이익 감소
이 기사는 2022년 05월 13일 22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 사옥 전경. (출처=LG유플러스)

[팍스넷뉴스 최지웅 기자] LG유플러스가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부진한 1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1분기 들어 단말 수익이 두 자릿수 이상 감소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뒷걸음질쳤다.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매출 3조4100억원, 영업이익 261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5.2% 감소한 수치다. 


1분기 단말 수익은 신규 플래그십 단말 출시 지연으로 전년 동기보다 12.3% 줄어든 635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 수익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2조7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무선 사업은 1분기 가입자 순증과 해지율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조5182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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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무선 가입자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8.8% 늘어난 1847만3000명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무선 순증 가입자는 48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늘었다. 5G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한 503만4000명이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44.0%를 차지했다. 


특히 MNO 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2% 포인트 개선되며 역대 최저 수치인 1.18%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 연평균 해지율은 ▲2019년 1.46% ▲2020년 1.44% ▲2021년 1.36% 등으로 지속 감소 중이다.


알뜰폰(MVNO) 가입자도 전년 1분기 대비 42.8% 늘어난 307만7000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홈 부문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9.7% 증가한 5816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IPTV와 초고속 인터넷의 꾸준한 가입자 증가와 고가치 고객 유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IPTV 사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어난 3327억원이었다. IPTV 가입자는 지난해 1분기에 비해 6.6% 증가한 541만명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수익은 2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다. 가입자는 482만2000명으로 같은 기간 5.0% 성장했다.


기업 대상 신사업과 IDC,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수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3624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업 회선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지속함과 동시에 B2B 신사업의 고성장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솔루션 사업 및 IDC 사업 수익은 각각 1113억원,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13.7% 늘어났다.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혁주 부사장은 "올해 1분기 고객 경험 혁신을 중점에 둔 경영 활동으로 유무선 및 신사업 등 전체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 전체 사업 영역의 질적 성장을 지속해 경영 목표와 주주 가치 제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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