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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최대 실적 기대감 '솔솔'
최홍기 기자
2022.08.05 16:45:15
1·2분기 연속 최대 분기매출…국내 이어 해외 사업 호황 전망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들어 최대분기 매출을 연거푸 달성하고 있는 만큼 연간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브이엠의 올 상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2% 급증했다. 같은기간 매출액도 685억원으로 34.6%, 순이익 역시 82억원으로 10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1%에 달했다. 2분기 기준으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70억원, 59억원을 기록하면서 36.7%, 76.9% 증가했다. 순이익은 103.9% 성장한 4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 1분기 315억원의 매출액과 44억원의 영업이익으로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2분기에도 최대치를 갱신했다는 게 사측의 입장이다.


제이브이엠은 국내 및 해외 사업의 가시적 성장세가 호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2분기에만 ATDPS(전자동 정제 분류 및 포장시스템) 신규 수요 확대와, 포장지 가격 인상 전 주문량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0.4% 성장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전세계적인 약국 근무인력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의약품 자동조제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45.6% 성장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증권가에서는 제이브이엠의 올해 연간 실적도 정점을 찍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올해 제이브이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50억원, 220억수준이다. 1158억원의 매출액과 1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난해는 물론 제이브이엠의 역대 실적을 갈아치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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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의 입장도 별반 다르지 않다.


제이브이엠은 최근 북미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129.7%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북미 리테일약국 및 LTC(Long term care) 시장에서 의약품 자동조제장비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만성 질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파우치 복용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제이브이엠의 대표 제품인 'ATDPS'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이브이엠측은 일찍이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85%를 차지해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한 만큼 기세를 몰아 하반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제이브이엠 해외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한미약품만 하더라도 'JVM EU'와 함께 진행 중인 현지시장 개척 전략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작년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칠레와 남아공, 덴마크, 루마니아 등 국가에 새롭게 진출했다. 현재까지 총 33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59개국에서 제이브이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도 최대 분기매출을 기록한 만큼 연간 최대매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업 역량을 더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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