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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코인 시장 봄이 올까
황윤기, 이대훈 기자
2022.08.17 08:00:23
크립토윈터, 변동성 낮은 시기 투자는 신중해야
이 기사는 2022년 08월 15일 08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황윤기, 이대훈 기자] 요즘 진짜 맥을 못추고 있는 시장이 있죠. 바로 가상자산시장인데요. 오늘은 이 코인시장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경제 시사상식을 항상 한뼘 정도 올려드리는 한뼘경제 황윤기입니다.

오늘 기사는 팍스넷뉴스 원재연 기자의 기사에서 따왔습니다.


코인시장 난리죠. '테라-루나' 사태라는 대형 악재의 여파는, 몇 달이 지나도록 지금도 지속되고 있구요, 비트코인, 잠시 반등 시도했었는데 경기 침체에 다시 고개가 꺾였어요. 자 이번이 가상자산시장이 겪는 네 번째 큰 하락장입니다. 지난 2011년과 2014년에는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해킹 문제가 있었고, 2018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장 침체의 원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제 한 프로젝트의 몰락에 플러스 코로나 시대가 더해진 상황인거죠.


이 암호화폐 용어로 [크립토윈터]라는 말이 있는데요. 가상화폐와 암호화폐를 뜻하는 '크립토'와, 겨울의 윈터 가 합쳐진 말이에요.

이 크립토윈터는 어떤 안좋은 시기를 말하는데 단순하게 가격이 뭐 급락 폭락 등 하락만을 말하는것보다 시장안에 투자된 자금 자체가 많이 빠져나가서 거래량이 장기간 저조해지고 상승이나 변동성자체가 낮아진 때를 의미합니다. 그게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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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니콜라스 탈레브'라는 경제학자가요 이 윈터, 즉 겨울이라는 건 봄이 뒤따르잖아요. 그러니까 곧 봄, 즉 상승을 할거라는 희망을 주기 때문에 이 겨울이라는 말도 적절치 않다고까지 말했다고해요. 겨울이 아니라 빙하기라고 했거든요. 따라서 지금의 이 크립토윈터시기는,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겁니다.


아무튼 요즘같은 이런 크립토 윈터 시기의 특징은 비슷한데요. 비트코인 같은 '대형'가상자산에 대한 투자는 줄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막 생겨나죠. 그 기존 코인들은 결함이 있어서 실패한거고, 새로 개발한 우리는 이 문제를 해결한거다 이겁니다.


새롭게 코인을 만들면 뭐할까요? 홍보하겠죠. 그래서 모객행위를 위한 오프라인 행사들도 많이 생겼는데요. 그중에 최근 열린 한 NFT 행사는 경로당 에 비유됐습니다.


원래 가상자산 투자에 가장 활발했던 MZ세대보다 높은 연령층의 투자자들이 훨씬 많이 모여서 그런 말도 나왔는데요. 행사에서 이자를 많이 준다는 말에 투자자들이 줄을 엄청 길게 서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테라-루나'의 수사는 몇 달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금융범죄 합동수사단까지 나서서, 거래소들에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이번 사태 이후 정부의 안전망 구축 움직임은 서두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어서 거래소들은 협의체를 만들어서 투자자 보호에 나섰다고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가상자산시장은 규제 울타리에 걸쳐져 있는 애매모호한 상황입니다.


가상자산은 다들 아시다시피 하이리스크 투자입니다. 아직 어떤게 진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지 가려낼 수 있는 안목은, 사실 아무도 없다고 보거든요. 테라 루나는 성공했던 코인이었고, 수년간 성과도 내서 투자자가 많았습니다. 테라의 비즈니스 모델인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도 초기에는 혁신적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았었죠.


이런 가상자산시장의 프로젝트들은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투자를 받고 중간 검토가 이뤄지는게 아니라서 갑자기 중단되거나 창업자가 사라져도 공시할 의무가 없으니 알길이 없습니다. 시장이 어려워질수록 투자자들의 판단력은 더 흐려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요즘 같은 하락장에선 사기들이 더욱 활개를 치기도 쉽잖아요. 대박 환상을 꿈꾸기보단,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야할 시기인 것같습니다.


오늘은 요즘의 가상자산시장의 어떤지 좀 얘기해봤습니다.

다음에 또 알찬정보 가지고 여러분들의 지식을 한뼘 올리러 오겠습니다.

한뼘경제 황윤기였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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