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한국 대표로 OECD 총회 참석
한국위원회 기능·역할 확대 논의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BIAC 한국위 위원장, 오른쪽 두번째)이 2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열린 ‘2019년 Business at OECD 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BIAC(경제산업자문위원회) 한국위원회의 기능과 역할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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