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4월 26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 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기사제보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케이티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KB금융
#SK
#롯데케미칼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검색 대상
제목+본문
제목
본문
키워드
기자명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기간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상세검색
단어 포함
단어 제외
검색 기간
~
초기화
검색
취소
검색결과
[총 40건]
데스크칼럼
한미 오너家, 진정한 화합 필요한 이유
짙은 상흔을 남긴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다행히 봉합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달 말 열린 주주총회에서 고(故) 임성기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씨가 다수의 지지를 얻어내며 다시금 경영일선에 복귀하면서다. 나아가 분쟁의 씨앗이었던 OCI홀딩스와의 통합 추진도 원점으로 돌아갔다. 앞서 이번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은 초유의 모자(母子)간 다툼으로
딜사이트 유범종 차장
2024.04.18 08:21:23
#한미약품그룹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데스크칼럼
美 증시는 거품일까
1분기가 끝났다. 늘 그렇듯 국내 경제연구기관들이 전망했던 것과 달리 글로벌증시와 국내증시는 엔비디아를 선두로 AI(인공지능)형 반도체 기업들이 주목받으며 상승장을 이어가고 있다. 생성형 AI인 챗GPT 등장 후 AI 구동에 필요한 반도체 생산기업인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 폭등의 주범인 AI 태풍의 눈이 되었다. 기대이상의 폭등을 보이는 엔비디아의 흐름
공도윤 딜사이트S 부국장
2024.04.09 08:00:25
#챗GPT
#엔비디아
#삼성전자
데스크칼럼
언발에 오줌 누기
얼마 전 저녁 식사 이후 늦은 시간 대형 마트를 찾았다. 아이의 준비물을 사러 나서는 김에 먹거리 장도 보기 위해서였다. 마트 주차장에 들어선 것이 9시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했더니 예전과 다르게 주차된 차량이 다수였다. '왜 이러지'라고 의아해하며 매장에 들어섰다. 아니나 다를까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
딜사이트 김진욱 부국장
2024.04.08 07:30:21
#물가
#대파가격
#875원
데스크칼럼
실패를 먹고사는 벤처투자
벤처투자 시장에서는 10년에 하나 꼴로 대어가 출연한다는 말이 있다. 과거 NHN이 그랬고 가장 최근에는 카카오라는 벤처기업이 대규모 기업집단으로 성장하는 역사를 써냈다. 이제는 이 같은 기업들이 등장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벤처투자 시장이 10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커지면서 떡잎부터 남다른 기업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자금을 공급해준 덕분이다. 기업
딜사이트 이상균 IB부장
2024.04.02 09:24:13
#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
#벤처캐피탈
데스크칼럼
건설사 '보릿고개' 넘기기
수도권 1기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던 1990년대는 말뚝만 박아도 아파트가 분양되던 시절이었다. 당시 큰돈을 번 건설사들은 사세확장에 나서며 부흥기를 맞기도 했지만 30년이 넘은 시간이 흐른 지금 신도시 아파트 외벽에 이름만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건설사가 상당수다. 그만큼 굴곡이 많은 건설업이 장수기업으로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는 반증이다. 1998년
딜사이트 이진철 부국장
2024.04.01 07:00:32
#건설업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데스크칼럼
상속세 개편, 이제 결론내자
3년 전쯤 '100년 기업이요? 은퇴합니다'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해당 칼럼은 막대한 세금(상속세 및 증여세) 때문에 상당수 중견기업이 가업을 승계하는 대신 사모펀드운용사(PEF)에 매각 혹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최근 5년만 봐도 한샘, 락앤락, 해피콜, 하나투어, 오스템임플란트 등 알만한 기업의 주인이 PEF로 바꼈다. 눈길을 끄
딜사이트 이호정 산업1부장
2024.03.28 07:00:30
#AI
#상속세
#증여세
데스크칼럼
온라인몰 성장과 식품사막
밤늦게 주문한 식품이 다음날 새벽이면 집 앞까지 배송되는 시대. 쿠팡과 SSG닷컴 등 온라인쇼핑몰의 등장은 장보기의 혁신을 가져왔다. 소비자들은 이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장을 보고 빠르게 식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혁신의 이면에는 신선한 식품을 구하기 힘든 이른바 '식품사막' 지역이
딜사이트 유범종 차장
2024.03.18 09:00:20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데스크칼럼
밈과 테마주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인터넷과 SNS에서 밈(meme) 열풍이 여전하다. 한국인의 유튜브 시청 시간이 월 40시간을 넘었는데, 그 중심에는 밈 현상으로 대변되는 숏폼이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와 같은 OTT가 유튜브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랄까. 흔히 인기콘텐츠를 밈이라는 신조어로 대신하는데, 사실 밈이라는 용어의 등장은 리처드 도킨스 작가의 <이
공도윤 딜사이트S 부국장
2024.03.11 08:00:24
#테마주
#초전도체
#유튜브
데스크칼럼
자본주의, 그리고 민주주의
"역시 한국 주식은 안돼!" 올해 초까지 지인들에게 심심치 않게 던졌던 말이다. 미래 전망을 보고 3년 넘게 보유하고 있던 현대자동차 주식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애먼 사람들에게 볼멘소리를 한 것이다. 전기차 시대 테슬라만큼 가능성이 있는 기업으로 현대차가 수년간 꼽혀왔다. 3년여 전 현대차 주주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실천에 옮겼다. 철저한
딜사이트 김진욱 부국장
2024.03.07 08:13:06
#현대자동차
#현대차
#정의선
데스크칼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금융그룹 독립경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취임을 앞두고 NH농협금융그룹 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신경 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 이후 표면적으로 NH농협금융지주가 독립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체계로 바뀌었지만 지분 구조상 중앙회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한 탓이다. 물론 과도한 긴장감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가 NH농협금융지주 지분 100%를 보유
안경주 금융증권부장
2024.03.06 07:00:22
#농협금융그룹
#농협중앙회
#NH투자증권
데스크칼럼
좋은 주주와 나쁜 주주
2000년대 중반 외국계 헤지펀드의 경영권 공격으로 곤욕을 치른 한 대기업 총수는 "좋은 주주와 나쁜 주주가 있다"는 표현으로 주주라고 해서 요구사항을 모두 관철시킬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당시 또 다른 대기업은 외국인 주주가 지분을 샀다는 소식에 "드디어 우리도 외국인 투자자를 유치했다"고 쾌재를 불렀다. 증시에서 큰 손인 기관·외국인의 대규모 자금이
딜사이트 이진철 부국장
2024.02.27 07:00:20
#데스크칼럼
#주주제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데스크칼럼
삼성전자 남은 숙제 '마니악'
# '사실, 내 안에는 모든 나이가 다 있네. 난 3살이기도 하고, 5살이기도 하고, 37살이기도 하고, 50살이기도 해. 그 세월들을 다 거쳐 왔으니까, 그때가 어떤지 알지.'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앨봄이 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에 나오는 구절이다. 루게릭병에 걸린 대학 은사와 나눈 대화를 담은 해당 비소설은 몸의 나이에 구애받지 말고 호기
딜사이트 이호정 산업1부장
2024.02.26 06:40:24
#삼성전자
#갤럭시S24
#애플
데스크칼럼
상속세 부담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건희 삼성 전 회장이 타계한 이후 국내 주요 언론사를 중심으로 개정 필요성이 줄기차게 되기 된 이슈가 상속세다. 국내 상속세율이 60%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보니 기업의 투자여력이 감소해 이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근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상속세를 아예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온다. 스웨덴이 2005년, 노르웨이와 체코가 2014
딜사이트 이상균 IB부장
2024.02.06 08:58:53
#상속세
#기획조정실
#오너
데스크칼럼
급등한 일본 주가, 엔저 덕 일까
얼마 전 일본을 다녀왔다. 일본을 찾는 관광객 중 한국인의 비중이 가장 높다고 들었는데, 실제는 중국인 관광객이 훨씬 많아 보였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이 아닌 일본으로 이동한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여전히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유커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2023년 방일 외국인 수 통계를 보니 이
공도윤 딜사이트S 부국장
2024.01.29 08:00:23
#일본
#니케이지수
#주가상승
데스크칼럼
신용평가사를 위한 변명
"신용평가사들은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한지 불과 4시간 사이에 신용등급을 기존 'A-'급에서 투기등급인 'CCC'급으로 낮췄습니다. 자본시장의 워치독(Watch Dog·감시견)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태영건설의 신용등급을 선제적으로 'BB+'급이나 그에 준하는 'BBB'급 등 투기등급으로 하향했어야 했다." 2024년 새해를 불과 사흘
안경주 금융증권부장
2024.01.26 07:00:20
#태영건설
#에코프로
#한기평
데스크칼럼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전 세계가 주목받고 있는 한국 e스포츠의 핵심 콘텐츠 LCK가 갈 길을 잃었다. 황금알을 낳을 거위로 여겨졌던 e스포츠 산업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한때 완성도 높은 게임 콘텐츠와 e스포츠로 전세계를 호령했던 블리자드의 길을 걷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참여하고 있는
딜사이트 김진욱 부국장
2024.01.25 08:30:19
#LoL
#라이엇게임즈
#LCK
데스크칼럼
격. 결. 궤.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이합집산은 비일비재하다. 크고 작은 이해관계에 따라 모이고 흩어지고를 반복한다. 명백한 시장논리다. 조직 내 정의(情誼)는 부귀영달 보다 우위에 설 수 없다. 유한한 시간과 제한된 기회 속, 개인은 그때그때 최선의 선택을 할 뿐이다. 벤처캐피탈, 사모펀드 모두 마찬가지다. 오너와 반목한 경영진이 독립하기도 하고, 사업부 수장이
오동혁
2024.01.23 06:30:20
#VC
#PE
#투자시장
데스크칼럼
잘되면 내 능력, 안되면 남 탓
요즘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설정한 주가연계증권(ELS) 기사를 볼 때마다 당혹감이 밀려온다. 거의 10년 전 WM부에 근무하면서 똑같은 기사를 쓴 기억이 나기 때문이다. 시계를 10년 전으로 돌려보면 2014년이나 2024년이나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다. 이걸 실수라고 봐야 하는 건지 의심스러울 만큼, 결국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딜사이트 이상균 IB부장
2024.01.18 08:31:17
#ELS
#녹인
#홍콩H지수
데스크칼럼
올드보이 CEO의 귀환
"평생 일군 회사를 사모펀드에 내어줄 수는 없다."(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 "나이 90 넘어 뭐하는 거냐, 노욕 아니냐, 많은 걱정과 질타가 있다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이대로는 제가 죽어도 눈을 못 감을 것 같아 염치불구하고 나섰다."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최근 재계의 경영이슈에 구순의 나이를 전후한 대기업 창업회장 2명이 경영
딜사이트 이진철 부국장
2024.01.16 07:00:20
#윤세영
#조양래
#오너경영
데스크칼럼
변혁기, 3세대 오너 기대되는 이유
신년사 속 한국 경제는 매년 악화일로다. 주요 그룹 총수들의 올해 신년사 역시 변함없이 위기로 시작해 기회로 끝났다. 작년에도 어려웠지만 올해도 힘들 전망이니 허리띠는 더욱 졸라매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피땀 흘리자는 것이 골자다. 올해도 신년사 키워드는 동일하다. 하지만 예년과 사뭇 다른 위기감이 엿보였다.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高)
딜사이트 이호정 산업1부장
2024.01.15 08:00:38
#오너 3~4세
#생성형 AI
#신년사
1
2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구관이 명관' 건설업계 올드맨의 귀환
2
삼성‧SK하이닉스, HBM 이어 QLC 낸드서 혈투
3
최성환 사장, SK네트웍스株 사고팔고 '1석3조 효과'
4
SKT-SM,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5
'프로바이오틱스 한우물' hy, 어디까지 진화하나
6
벌써 기싸움? 롯데손보 몸값 줄다리기 나선 우리금융
7
기업가치 3조 정조준…'니케' 성과 빛났다
8
여기어때, '온라인투어' 투자 악수 되나
9
미래먹거리 'TMS' 낙점…한온시스템에 도전장
10
대성창투, 시프트업 지분 일부 매각…투자원금 '확보'
Issue Today
more
K-보험 영토확장
원종규 사장 의지? 코리안리, 미국·유럽 공략 강화
'인니법인 유일' 메리츠화재, 더딘 사업 확장
KB손보, 계열사 협업 '인니 공략'…中 현지 기업 제휴
시프트업 IPO
기업가치 3조 정조준…'니케' 성과 빛났다
핀셋+
미래먹거리 'TMS' 낙점…한온시스템에 도전장
수익성 하위권…뒤처지는 현금창출력
코나엠, 일감 몰아주기 성장…오너家 사익편취 우려
저축은행 장수 CEO
김대웅 대표, 차별화로 성장 이끈 전략가
최성욱 대표, 중위권 저축銀 5배 키워낸 저력 '빛 발할까'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현대차 넘보는 기아…"연간 영업익 12조 잰걸음"
2
HD현대마린, 청약 증거금 25조 몰렸다
3
나성훈 부회장, 예림당 최대주주…승계작업 마무리
4
하나투어, 여행업 회복에 새주인찾기 본격화
5
신한금융, 1Q 순익 1.3조…'리딩금융' 탈환
6
'IPO 출사표' ICTK, "보안칩 팹리스 시장 공략"
7
하나금융, 일회성 비용에도 순익 1조 넘겼다
8
한화생명, '쌓이는' 글로벌 성과…단단해진 김동원 '입지'
9
SKT-SM C&C,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10
한중엔시에스 '사업전환 성공'…코스닥 상장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