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GM·BMW 거친 서주호 디자이너 영입 外

◆현대차,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 서주호 상무 영입

[팍스넷뉴스 류세나, 권준상, 정혜인, 유범종 기자] 현대차가 또 한 명의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를 영입하고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현대차는 10일 GM, BMW 등에서 디자인 경험을 두루 거친 서주호 디자이너를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 상무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달 16일부터 현대차에 합류하게 될 서주호 상무는 미래 디자인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혁신기술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행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양산차의 선행 디자인 외에도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디자인 외 영역과의 융합, 협업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주호 상무는 치열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디자이너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다.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에서 산업디자인 학사, 석사과정을 밟은 뒤 1999년 GM그룹에 입사, 다양한 내·외장 선행 및 양산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았다. 당시 서 상무가 외장 디자인을 맡은 GMC의 콘셉트카 '그래니트(Granite)'는 2010년 개최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올해의 디자인'에 선정되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에어부산, 여름 성수기 맞아 중국 옌지·장자제 증편 운항 실시

에어부산이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 10월까지 부산-옌지, 부산-장자제 노선을 대폭 증편해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 받은 부산-옌지, 부산-장자제 노선의 증편 운수권을 활용해 7월에서 10월 하계 시즌 동안 증편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해당 노선의 운수권은 부산-옌지 노선 주 3회, 부산-장자제 노선 주 2회였으나 지난 5월 추가로 주 3회 운수권을 각각 배분 받아 부산-옌지 주 6회, 부산-장자제 주 5회까지 운항이 가능해졌다. 부산-옌지 노선은 오는 18일부터 10월26일까지 목·금·일요일에 추가 항공편을 투입해 주 6회 운항한다. 부산-장자제 노선은 오는 20일부터 10월8일까지 화·토요일에 항공편을 투입, 주 4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 몽골 울란바타르 주 3회 신규취항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9일 ‘칭기즈칸의 도시’ 몽골 울란바타르에 주 3회(화·목·토) 신규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화·목요일은 인천 오후 9시5분 출발·울란바타르 오후 11시50분 도착, 울란바타르 다음날 1시20분 출발·인천 5시 30분 도착이다. 토요일은 인천 오후 8시45분 출발·울란바타르 오후 11시25분 도착, 울란바타르 다음날 0시50분 출발·인천 오전 5시 도착한다. 단, 9월1일부터 토요일 출발편은 인천 출발시간이 오후 9시35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290석 규모의 A330 항공기를 투입한다.


◆현대차그룹, 제14회 미래차 기술 공모전 개최

현대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 기술 공모전인 ‘제14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2019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본선 대회를 10일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K-CITY)’에서 개최했다.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위치한 ‘K-CITY’는 지난해 12월 준공됐으며, 36만m2의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크기를 자랑한다. ‘현대차그룹 미래자동차 기술 공모전’은 미래자동차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자동차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1995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다. 지난해 4월 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선발된 12개 참가팀들은 현대차그룹이 제공한 연구용 차량 i30 1대와 제작지원금 7000만원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8개월간 연습주행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왔다. 이번 대회는 V2X 통신을 기반으로 한 ▲무단횡단 보행자 인지 ▲공사구간 우회 ▲교차로 신호 인지 ▲사고차량 회피 ▲응급차량 양보 ▲하이패스 통과 등 6개의 주행 미션을 수행하며 얼마나 빨리 코스를 완주하는지에 따라 참가팀들의 기술력을 평가했다. 대회의 총 상금은 2억원 규모로 ▲우승팀 상금 5000만원, 해외견학(미국) ▲준우승팀 상금 3000만원, 해외견학(일본) ▲3등팀 상금 1000만원 ▲도전상 상금 200만원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현대로템, 차륜형장갑차 품질개선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9일 육군수도방위사령부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이 주관한 ‘차륜형장갑차 야전 품질개선 협의체’에 참가해 차륜형장갑차의 품질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발족된 ‘차륜형장갑차 야전 품질개선 협의체’의 두 번째 모임으로 차륜형장갑차의 실 사용자인 우리 군을 비롯한 기품원, 현대로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년 대비 추가로 축적된 차륜형장갑차 야전 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품질개선점과 조치사항들을 검토했다. 회의에서 군은 실제 차륜형장갑차를 운용하며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품질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기품원은 야전 품질 정보·양산공정에서의 품질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품질 분석 결과·건의사항에 대한 조치·개선 현황을 발표하는 등 고품질의 차륜형장갑차를 만들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게임빌, ‘엘룬’ 국내 출시 앞두고 업데이트

게임빌이 신작 ‘엘룬(Elune)’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임빌은 17일로 예고된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을 더욱 가다듬고 유저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편의성 개선에 나선다. UI와 UX를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개편해 게임의 쾌적함을 도모한다. 각각의 차원에 11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모험 콘텐츠는 동선을 개편해 유저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성장 진화 방식은 기존의 라이쳐에서 클래스 씨앗으로 변경한다. 게임빌이 자체 제작한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다.


◆LG전자,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 플러스’ 출시

LG전자가 안전성과 효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플러스’를 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 프라엘 플러스’는 LG전자가 2017년 처음 론칭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효능을 더욱 높인 2019년형 신제품이다. ▲더마 LED마스크(피부톤·탄력 관리) ▲토탈 리프트업 케어(탄력 관리·리프팅)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브러시 클렌저(클렌징)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출하가는 더마 LED마스크 119만9000원, 토탈 리프트업 케어 59만9000원, 갈바닉 이온부스터 44만9000원, 듀얼 브러시 클렌저 34만9000원이다.


◆SK텔레콤, 1020세대 고객 대상 5G 콘텐츠 혜택 제공

SK텔레콤이 8월31일까지 102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맞이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를 펼친다. 웹툰, 영상, 음악 등 미디어 콘텐츠와 5G에 특화된 AR게임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데이터슈퍼패스 또는 0캠퍼스 무료 부가서비스에 가입한 1020세대 고객이라면 누구나 '0한동'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무한재미 0주행’ 이벤트 기간에 네이버웹툰, 해리포터 AR게임, 푹(PooQ) & 플로(Flo) 등 다양한 콘텐츠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KT, 골프존카운티 손잡고 5G 스마트골프장 구축

KT와 골프존카운티는 1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세계 최초 5G 스마트골프장 구축·제휴서비스 공동 출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5G 스마트 골프장 구축·관련 부가서비스 출시 등 ‘신사업’ 분야 ▲AI 기반 로봇안내서비스·자율주행 카트 시스템 공동개발 등 ‘R&D’ 분야 ▲멤버십·B2B상품 홍보 등 ‘공동 마케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올 가을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첫 선을 보일 5G 스마트골프장에서는 주요 홀에 120도 스윙 매트릭스뷰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자신의 스윙 모습과 볼 궤적을 매트릭스 뷰로 받아 볼 수 있다. 향후에는 해당 영상에 스윙폼 분석 서비스를 접목해 스윙 폼 교정·레슨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서울산업진흥원, VR콘텐츠 공모전 진행

LG유플러스와 서울산업진흥원이 5G 콘텐츠 발굴·전략적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VR콘텐츠 공모전을 공동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을 바꾸는 VR콘텐츠’를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서울 소재 기업·예비 창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과 팀은 8월1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신청’ 페이지 내 ‘접수중인 사업’ 안에 마련된 전용코너를 통해 VR콘텐츠 제작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콘텐츠 주제는 복지향상을 위한 문화콘텐츠 또는 영상미디어로, 형식은 180도 3D 영상, 360도 2D 또는 3D 영상, 웹툰, UCC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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