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이스라엘 경제산업장관과 면담 外

◆롯데 신동빈, 이스라엘 경제산업장관 면담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11일(현지시간) 엘리 코헨 이스라엘 경제산업부 장관을 만나 이스라엘의 첨단기술 기업 투자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이스라엘의 혁신 농업, 로봇 등의 기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동빈 회장과 코헨 장관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앞두고 양국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FTA 체결 후 양국간 상호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항공, 중국 노선 확대…이달 6개 노선 취항



제주항공이 13일 인천~난퉁 노선을 시작으로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운수권을 활용해 인천과 부산, 무안을 기점으로 중국 6개 도시에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인천에서 취항하는 난퉁은 상하이와 가까운 도시로, 주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19일에는 옌볜 조선족자치주의 주도이자 백두산 관광의 관문인 옌지로 주6회(월·수·목·금·토·일요일), 21일에는 하얼빈으로 주3회(수·금·일요일) 운항을 시작한다. 20일에는 부산~장자제 노선에 주2회(화·토요일), 22일에는 무안~장자제 노선에 주2회(목·일요일) 운항을 시작한다. 무안~옌지 노선도 주2회(수·토요일) 일정으로 21일에 취항하며, 인천~베이징(다싱국제공항)과 제주~베이징(서우두국제공항), 제주~시안 노선도 곧 운항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달 6개의 중국 노선에 취항함에 따라 제주항공의 중국노선은 현재 인천기점 웨이하이와 칭다오, 옌타이, 싼야, 하이커우, 자무쓰, 스자좡, 김해기점 스자좡과 옌타이, 대구기점 베이징 등 기존 10개 노선을 포함해 모두 16개로 늘게 된다. 


◆현대차, 기술 스타트업 후원 프로그램 '에노탱크(ENNOTANK) 시즌2' 개최



현대차는 자사가 후원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주관하는 기술 스타트업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에노탱크 시즌2'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후원을 통해 공학 기술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참가 스타트업의 기업적 성장과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고 궁극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에노탱크 시즌2는 창업 후 3년 이내 스타트업 기업·사회적 기업과 프로그램 기간 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에노탱크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서류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9월1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현대차, 제주서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 ‘ZET’ 개시


현대차가 개방형 라스트마일(LastMile) 모빌리티 플랫폼인 'ZET(제트)'를 구축 완료하고 중소 공유서비스 업체들과 함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공유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발전과 상생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는 제주도(이호테우, 송악산 지역)에 대표적인 퍼스널 모빌리티(1인 이동수단)인 전동킥보드 30대와 전기자전거 80대를 투입,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본격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범 서비스는 현대차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B2B)하고 이를 이용해 복수의 서비스 운영회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B2C)하는 개방형 구조로 이뤄진다. 현대차의 라스트마일 솔루션은 ▲사용자 앱, 고속 사물인터넷(IoT) 모듈을 활용한 관리시스템 제공을 통해 운영사의 비용 저감과 효율성 증대를 꾀하는 동시에 ▲헬멧 비치, 보험서비스, 속도 제한 기술 등을 지원해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가능케 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차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얻은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더욱 고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포드 익스플로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키너지 GT’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높은 마일리지와 연비를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다.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한다. 포드 익스플로러는 지난 30여년 간 북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1999년부터 포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드의 대형 픽업트럭 ‘F-150’과 중형 픽업트럭 ‘올뉴 레인저’, CUV ‘포커스 액티브’, 상용 왜건 ‘이코노라인’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기술 혁신을 통한 품질 경쟁력으로 SUV에 대한 인기가 높은 미주, 유럽 시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MW 그룹 코리아, 제주에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친환경 충전소 ‘e-고팡’ 오픈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9일 제주도에서 국내 최초로 전기차의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친환경 충전소 ‘e-고팡’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 방언으로 저장소를 뜻하는 ‘고팡’이란 단어를 차용한 ‘e-고팡’은 제주도의 풍력 발전으로 얻은 전기 에너지를 저장 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소다. e-고팡 설립은 신재생 에너지를 중고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충전소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향후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문제는 전기차의 확산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 과제다. 회사 관계자는 “교체한 배터리를 그대로 재사용해 사용 기한을 5년 이상 연장시킬 수 있는 이번 사례는 향후 전기차 관련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MW 그룹은 2017년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 자동차에 사용된 적 있는 중고 배터리 700개를 재활용한 15Mwh 규모의 에너지 저장시설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


◆ 삼성전자, 대용량 '에어드레서' 출시…'최대 10벌'



삼성전자가 한 번에 여러 벌의 옷을 관리하거나 크고 긴 옷도 여유롭게 넣기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대용량 에어드레서를 선보였다. 기존 제품은 최대 상의 3벌, 하의 3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었으나, 대용량 신제품은 상·하의 각각 5벌까지 넣을 수 있다. 특히 최대 143cm 길이의 긴 옷도 바닥에 닿는 부분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대용량 에어드레서는 ‘골드 미러’, ‘크리스탈미러’, ‘다크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189만원에서 209만원이다.


◆ 넷마블, '쿵야 캐치마인드' 양대마켓 인기 1위 



넷마블은 자사가 선보인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마켓 인기 1위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쿵야캐치마인드’는 총 회원 수 약 600만명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의 장수 PC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이용자가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8일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출시 사흘 만인 지난 10일 구글플레이까지 1위를 기록했다.


◆ 카카오게임즈, 12일부터 '테라 클래식' 사전 다운로드 제공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13일 신작 모바일게임  ‘테라 클래식’의 정식 출시에 앞서 12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라 클래식’ 게임 클라이언트 앱(App)을 미리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즐긴 온라인게임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한 타이틀로, 오픈 필드와 길투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정식 출시는 13일 자정이다. 


◆포스코, QSS활동으로 조은식품 HACCP인증 도와


포스코의 현장혁신기법을 전수받은 도시락업체 조은식품이 품질과 위생을 개선해 지난 7월 25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았다. 포스코는 고유의 혁신활동인 QSS(Quick Six Sigma)를 지역 중소기업과 민·관 단체들에게도 전수해 경쟁력을 높이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혁신허브팀은 조은식품의 식품안전관리인증을 위해 직원 교육부터 인증업체 벤치마킹, 현장 문제 발견 및 작업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포스코는 2018년부터 지역 5개 도시락 업체의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도왔으며 이번에 조은식품을 포함해 4곳이 통과했다. 남은 1곳인 '실버복도시락'도 올 하반기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스코갤러리, ‘행복바람, 민화 風-이정옥의 부채놀이’ 展 개최



포스코가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행복바람, 민화 風-이정옥의 부채놀이’전을 개최한다. 8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포스코갤러리에서 진행되는 ‘행복바람, 민화 風-이정옥의 부채놀이’전은 전통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정옥 작가의 선면도(扇面圖, 부채 표면에 그림을 그려 넣은 작품) 400여점을 선보인다. 한편 개막연은 오는 13일 16시 포스코 본사 로비 1층에서 열린다. 폭넓은 시각예술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채와 관련된 작품 설명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올림픽·여의도공원에 AR동물원 연다



SK텔레콤이 오는 1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동물원’을 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점프(Jump) AR동물원’은 SK텔레콤의 AR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점프AR 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과 ‘레서판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미니동물들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AR동물을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장소를 방문한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점프AR 앱을 실행한 후 잔디밭을 향해 비추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SK텔레콤, T월드 매장에 ‘어르신 스마트폰 강사’ 투입


SK텔레콤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 중인 어르신 대상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에서 우수 수강자를 선발해 스마트폰 강사(보조강사)로 활동하는 ‘다시,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시니어 강사’ 7명의 평균 나이는 69.7세로, 이들이 근무하는 매장은 서울 영등포구를 비롯해 부산 양산시, 대구 북구, 광주 북구 등 총 6개다. ‘알기 쉬운 스마트폰 교실’ 수강생은 60대 이상 어르신이 76%를 차지한다. 이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이 2018년 말 54개 매장에서 시범 시행한 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했다. 8월 현재 전국 389개 대리점에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누적 수강생은 1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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