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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현대車도 디지털세 표적되나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19.10.31 09:08:07
이 기사는 2019년 10월 31일 09시 0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최양하 한샘 회장 퇴임, 차기 CEO 강승수 부회장 [주요언론]

한샘을 25년간 이끌어온 '국내 최장수 전문 경영인' 최양하 회장이 31일 자리에서 물러난다. 서른 청년 엔지니어에서 한샘 직원으로 변신한 지 만 40년 만이다. 차기 대표이사 역시 평사원 출신의 강승수 부회장이 맡게 된다. 31일 한샘은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강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항공 ‘공포의 회항’ 원인은 “SW 8개 먹통” [경향신문]

최근 ‘공포의 회항’ 사건을 일으킨 제주항공 여객기가 이륙 후 자동조종 관련 핵심 소프트웨어(SW) 8종 전체가 ‘먹통’이 돼 긴급 착륙했던 사실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이 여객기는 이륙 전부터 8종의 SW 중 2종이 고장났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에서 그대로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항공이 입장문에서 밝힌 기체 오류 내용이나 해결 여부 등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어서 이 회사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처음부터 사태를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한남3·갈현1구역' 합동점검 착수…점검반 '역대급' 구성 [뉴스1]

정부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과열 경쟁을 보이는 서울 '한남3구역'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에 대해 다음 주부터 대대적인 합동점검에 착수한다. 약 3주간의 특별점검을 거쳐 불법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이나 형사고발 등 조치할 방침이다. 31일 서울시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한남3구역 관할 구청인 용산구청과 갈현1구역 관할인 은평구청에 '정비사업 조합운영 특별점검 계획' 공문을 내려보냈다.


롯데百의 파격… 1층 화장품 빼고 명품존 새단장 [동아일보]

롯데백화점이 올해 창립 40주년(11월 15일)을 맞아 미래 먹거리를 명품, 리빙 등 ‘프리미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환골탈태 작업에 나선다. 우선 ‘백화점 1층=화장품 코너’라는 백화점업계 공식을 깨고 이 자리를 명품 매장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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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일에 전 회사 연봉"…토스, 파격 보상안 도입 外 삼성전자, 그래도 믿을 건 '반도체'…4Q 9조 투자 백화점, 내년부터 세일 비용 절반 부담 外 삼성전자, '갤노트10' 덕에 반도체 충격 완화

삼성·LG·현대車도 디지털세 표적되나 [주요언론]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들도 ‘구글세’로 불리는 디지털세 부과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디지털세 적용 범위를 구글·넷플릭스 등 정보기술(IT) 기업은 물론 휴대폰·가전·자동차 등 전통적 제조업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상조 "고가아파트 구입자 자금출처 전수조사" [주요언론]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30일 "불안을 야기하는 일부 지역 일부 고가 아파트에 대해 자금 조달 계획서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한 방송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에서는 일부 지역 부동산 과열을 반드시 막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전수 조사에서 자금 조달 계획서에 문제가 발견되면 세무조사도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지금부터 점검반이 활동에 들어갔다"며 "내년 2월부터는 국토교통부가 강제적 조사권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이번엔 위아래로 접는 ‘조개’ 폴더블폰 [주요언론]

삼성전자가 위에서 아래로 여닫는 폴더블폰을 ‘깜짝 공개’했다. 세로 축을 중심으로 책처럼 접히는 기존 ‘갤럭시폴드’와 달리 가로 축을 중심으로 안으로 접히는 형태다. 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프레임워크개발그룹 상무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에서 이같이 말하며 새로운 폼 팩터(제품 외양)를 공개했다.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600여명 감원키로 [주요언론]

경남 창원 소재 한국GM 공장이 근로제 개편 방침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 570여 명에 대한 계약을 올해 말 종료하기로 했다. 한국GM과 이 회사 정규직 노조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창원공장에 파견 중인 하도급 근로자 570여 명에 대해 올해 말 이후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통보했다. 또 이들 파견직의 공정 기술을 한국GM 소속 정규직원들에게 이전하도록 각 하도급 업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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