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수석부회장, 미래 모빌리티 혁신 강조 外

◆정의선 수석부회장, 인간중심 철학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 강조



[팍스넷뉴스 정혜인,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이하 MIF) 2019’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인간 중심’이라고 선언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시와 모빌리티, 인간을 위한 통찰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류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도전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올 초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인간중심 스마트시티 자문단’은 미래도시가 인간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어떻게 설계하고 제공돼야 하는지에 대해 글로벌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며 답을 찾아가는 기구이다. 


◆현대·기아차,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 개최



현대·기아차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 신기술·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 ▲R&D 우수 협력사 포상 ▲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한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현대·기아차가 선행 신기술 공유·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협업 확대를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협력사 선행 신기술과 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R&D 우수 협력사 포상 등을 실시하는 'R&D 협력사 테크데이' ▲현대·기아차와 함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차량을 함께 전시해 비교할 수 있도록 한 'R&D 모터쇼'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 아프리카 가나에 보건센터 완공



기아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의 열한 번째 거점센터를 아프리카 가나에서 완공했다. 기아차는 지난 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Fanteakwa) 지역에서 김성수 주 가나 한국대사관 대사, 코피 아가이쿤(Kofi Agyekun) 가나 지역의회 의원, 노계환 기아차 CSR경영팀장, 디킨스 선데(Dickens Thunde) 월드비전 가나 회장 등 관계자·현지주민 포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나 그린 라이트 보건센터’ 완공식을 가졌다. 이번 보건센터는 기아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했다.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소외계층에게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자립기반을 마련해 줌으로써 빈곤지역의 복지와 경제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제주항공, 기내식 메뉴로 ‘추억의 도시락’ 선보여



제주항공이 기내식 메뉴로 ‘추억의 도시락’을 선보이고, 12월까지 다양한 기내식 메뉴를 할인한다. ‘추억의 도시락’은 분홍 소시지 부침과 달걀 후라이, 진미채 등 과거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으며 판매가격은 9000원이다. 사전 주문 없이 인천·무안·대구발 일부 국제선에서 기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과거의 문화나 풍습을 새롭게 즐기려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해 중장년층에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는 새로움과 재미를 주기 위한 기획한 상품이다. ‘추억의 도시락’ 판매와 함께 ‘하늘 위 편의점’ 에어카페에서는 ‘추억여행’이라는 주제로 ‘맛동산’, ‘달고나’, ‘갈아 만든 배’, ‘미니 게임기’ 등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들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사전 주문 기내식은 12월말까지 치맥세트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9900원에 판매한다. 불고기덮밥을 비롯해 오색비빔밥, 파일럿기내식, 승무원 기내식, 흑돼지덮밥, 생선요리와 화이트와인, 꾸러기도시락 등 메뉴를 1만1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진에어, 겨울철 외투 보관 서비스 시행



진에어가 1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탑승객 대상으로 외투를 보관하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진행한다. 코트룸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 서편 M카운터 부근에 있는 한진택배를 방문해 진에어 탑승권(Boarding Pass), 이티켓(E-ticket) 또는 예매 확인 알림톡 등을 제시하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코트룸 서비스 운영 시간은 24시간이다. 진에어 항공권 소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7일 기준 특별가 9000원의 요금으로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비씨카드로 결제할 경우 2000원 할인해 7000원에 이용가능하다. 7일 이후에는 하루당 2000원씩 추가 이용료를 부과한다.


◆이스타항공, 부산-타이베이·화롄 신규취항



이스타항공은 지난 7일 김해국제공항에서 이스타항공 임직원·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새 국제노선 부산-타이베이, 화롄 첫 운항을 축하하기 위한 신규취항식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의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주 6회(월·화·수·목·금·토) 운항하고 오는 10일 연달아 신규 취항하는 부산-화롄 노선은 주 1회(일) 운항한다. 특히 부산-화롄 노선은 지난달 29일 신규 취항한 인천-화롄 노선과 함께 국적사 단독 노선으로 대만 칭수이 절벽, 타이루거 협곡 등 풍부한 관광 자원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으로 부산-타이베이, 화롄, 방콕, 코타키나발루, 블라디보스토크 등 5개 국제노선을 운영하게 되며, 노선다변화를 통한 지방 항공 수요 확대에 나선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컬리넌 블랙 배지’ 발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고성능 라인업 블랙 배지의 SUV 모델 ‘컬리넌 블랙 배지(Cullinan Black Badge)’를 발표했다. ‘블랙 배지'는 롤스로이스가 지난 2016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비스포크 라인업으로 슈퍼 럭셔리 고객의 취향을 재정의하며 새로운 세대의 고객들을 브랜드로 이끌어 오고 있다. 롤스로이스는 무한한 파워를 추구하는 브랜드 의지를 드러내고자 ‘무한대(Infinity) 로고’를 ‘블랙 배지’의 심볼로 사용해 왔다. 이는 지상에서 주행 속도 신기록을 경신한 세계 챔피언 말콤 캠벨 경을 기념하고 기존에 없던 성공의 역사를 이룬 블랙 배지 오너의 특성을 상징한다. 


◆현대중공업,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 2번함 진수



현대중공업이 8일 울산 본사에서 필리핀의 최신예 호위함 2번함을 진수했다. 이날 현대중공업은 한영석 사장, 델핀 로렌자나(Delfin Lorenzana) 필리핀 국방부 장관, 노엘 클레멘트(Noel Clement) 필리핀 합참의장, 로버트 엠페드라드(Robert Empedrad) 필리핀 해군참모총장, 알바노 웡(Albano Wong) 주한 필리핀 대사, 우리나라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수량 2600t급 필리핀 호위함 2번함의 진수식을 가졌다. 이 함정은 이날 진수식에서 19세기 필리핀 육군 대장으로 미국과의 독립 전쟁을 이끈 국민적 영웅인 안토니오 루나(Antonio Luna)의 업적을 기려 ‘안토니오 루나함’으로 명명했다. 안토니오 루나함은 길이 107미터, 폭 14미터 규모의 다목적 전투함으로, 최대 속력 25노트(약 46㎞/h)이며 4500해리(8300㎞) 이상의 긴 항속거리를 보유해 장기간 원해 경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6년 10월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2척의 동형 호위함을 수주했다. 앞서 올해 5월 1번함인 ‘호세 리잘(Jose Rizal)함’을 진수했다. 현대중공업은 해상 시운전과 마무리 의장작업 등을 거쳐 내년에 호세 리잘함을 필리핀 국방부에 인도하고, 안토니오 루나함은 2021년에 인도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겨울 맞이 구매 고객 대상 사은 이벤트 실시



넥센타이어가 행사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겨울맞이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겨울맞이 이벤트는 8일부터 12월20일까지 시행하며, 행사 제품 4개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현장에서 증정한다. 겨울용 타이어 ‘윈가드’ 4종(Sport2, Sport2 SUV, Sport, ice)중 한 가지 제품을 4개 구매한 고객에게는 겨울용 고급 이불을 증정한다. 지난달 출시한 넥센타이어의 신제품 ‘로디안 GTX’를 4개 구매한 고객에게는 차량용 휴대폰 무선충전 거치대를 증정한다. ‘로디안 GTX’는 제동성능, 눈길성능, 마모성능뿐만 아니라 승차감 또한 우수해 최적의 밸런스를 가진 SUV 전용 사계절 타이어다. 이번 이벤트는 넥센타이어 전문 유통브랜드인 ‘타이어테크’와 타이어 전문 매장인 ‘타이어뱅크’ 전국 매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쌍용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영업현장 체험 나서



쌍용차는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달 발족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가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시작한영업현장 체험 활동은 노동조합과 생산·품질, 연구소 등 TFT 관계자들이 판매 대리점 지역별로 조를 구성해 내년 1월 중순까지 약 1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TFT 활동은 영업 일선·AS현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품질 체험 등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시작으로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와 부품, 품질 등 제품 제조와 관련한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3M Warranty DPHV(차량 출고 후 3개월간 발생된 100대당 결함 건수) 개선과 함께 설계와 부품 관련 작업성 항목 등 개선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는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한는 것이다. 쌍용차는 현재 경영정상화를 위해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쇄신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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