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내년 3월부터 'AI 사전관리 서비스' 개시 外

◆ LG전자, 내년 3월부터 'AI 사전관리 서비스' 개시


[팍스넷뉴스 류세나, 유범종, 권준상, 정혜인 기자] LG전자가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미국시장에 선보인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냉장고, 오븐 등 5개 제품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냉장고, 세탁기 등을 대상으로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제품 사용 패턴을 학습해 제품의 상태나 관리방법을 LG 씽큐(LG ThinQ) 앱,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알려준다. 가전제품 내부에 탑재된 센서들은 제품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무선인터넷을 통해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보낸다. 서버는 제품 설치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상태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준다. 또 제품의 작동상태를 분석해 예상되는 고장을 사전에 감지하고 알려준다.


◆ 에어부산, 6년 연속 부산 교육메세나탑 수상


에어부산이 ‘부산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메세나탑은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 등이 주관해 부산지역 교육기부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과 기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에어부산은 LCC 중 유일하게 보유 중인 자체훈련시설을 활용해 심도 있는 교육기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캐빈승무원을 꿈꾸고 있는 청소년 대상으로 직무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아카데미’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 ▲어린이 항공사 체험교실 등 다방면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교육기부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수하물 탑재 정보 휴대폰 확인 서비스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18일부터 국내 항공사 최초로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의 탑승객은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의 수하물 탑재 여부·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휴대폰을 통한 수하물 탑재 정보 확인 서비스는 인천공항 출발 항공편에 한해 우선 적용되며 향후 세계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특정 승객 하기 등 비정상 상황 시 수하물 위치파악이 용이해 항공기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등 고객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 진에어, 기내에 향기 테라피 도입


진에어가 기내에 향기 테라피를 도입한다. 향기 테라피란 승객들의 쾌적한 비행을 돕기 위해 비행기 내부에 향기를 입히는 것으로 비행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것은 물론 기내 공기 질 개선·살균 등의 효과가 있다. 향기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2가지를 선정했다. 객실에는 따뜻하고 우아한 꽃향기를 배치하고 화장실에는 산뜻하고 시원한 수목향을 채웠다. 이번 향기 테라피는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와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한 ‘룸 앤 패브릭 스프리츠’ 제품을 기내에서 사용한다. 향기를 입힌 비행기는 국내선과 국제선 전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티웨이항공, 자선바자회 실시 ‘수익금 기부’


티웨이항공이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기부금 마련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기내에서 어린이 승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대여해주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 why 시리즈 도서와 임직원들의 기증품 등을 판매했다. 바자회에서 거둔 수익금은 암투병 소방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게임빌, '빛의 계승자' 파티레이드 대개편 업데이트


게임빌이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에서 파티레이드 개편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파티레이드를 큰 폭으로 개편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입장시간 제한을 없애고 시스템 정비를 위한 일정 시간을 제외한 24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또 '내 팀 추가' 기능을 도입해 파티원이 없거나 팀 지원이 없는 경우에도 파티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게 변경했다. 이 외에도 처음 게임에 입문하는 유저들이 좀더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초반 튜토리얼에서 5성 서번트인 물속성 루크레치아를 얻을 수 있도록 조정했다.


◆ 네오위즈 '슬러거', 겨울축제 ‘2020 피에스타’ 진행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2020 피에스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2020 피에스타’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1000만캣 교환권, 슬러거 패키지 등 푸짐한 보상이 포함된 ‘럭키&빅토리 박스’가 즉시 지급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할 때마다 주어지는 ‘피에스타 티켓’을 모으면 이승엽, 김병현 등 게임내 최고 등급인 해외파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패키지와 교환할 수 있다. 구단을 대폭 강화시킬 수 있는 ‘벌크업 V1’도 진행된다.


◆ 포스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센터 '나린' 오픈 지원


포항에 중증 발달 장애인을 위한 주간활동 서비스센터 ‘나린센터’가 처음 문을 열었다. 나린센터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3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 새롭게 재탄생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기존에 운영되던 시설과 공간을 새롭게 바꿔 중증 발달 장애인이 낮에도 불편함 없이 원활히 생활하고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탈바꿈시켰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계단 조명과 색감, 가구 구입 및 배치, 실내 안전장치, 심리 안정실 공간 신설 등 모든 동선과 시선을 발달 장애인의 입장에서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노약자, 아동 등 누구나 편리하게 공간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포스코, 청년 취업지원 교육 '우수기관' 선정


포스코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청년희망나눔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오전 서울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11개 기관 및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우수기관 표창〮감사패 수여, 우수사례 발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코는 올해 협력사 취업지원 교육을 통해 총 207명을 교육하고 167명(채용율 81%)을 협력사와 중소기업 등에 채용 연계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청년 취업지원 교육에 앞장서서 우수인력 확보가 어려운 협력사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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