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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사장, 글로벌 기업 성장 강조
최홍기 기자
2020.03.31 15:29:57
“지속적인 수익기반 강화하겠다”
이 기사는 2020년 03월 31일 15시 2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최홍기 기자] 백복인 KT&G 사장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강조했다.


백복인 사장은 31일 대전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적극적인 성장전략과 수익기반 강화를 통해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백 사장은 ‘글로벌 KT&G’ 달성을 위해 국내 담배사업과 건기식 사업에서의 지속적인 수익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사업여건이 악화되긴 했지만 총력 대응으로 두 사업의 시장지배력 강화와 수익성 극대화로 '캐쉬카우(Cash Cow)'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담배사업과 차세대 담배사업을 주축으로 하는 성장사업군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혁신제품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부동산·제약·화장품 사업의 중장기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 백 사장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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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해외 담배사업의 퀀텀점프(Quantun-Jump)와 건기식·제약사업의 확장을 위한 성장투자로 한차원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외부 성장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G는 지난 1월 글로벌담배업계의 리딩기업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차세대담배의 해외 유통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2월에도 최소 2조원이 넘는 중동사업의 매머드급 계약 협상 타결로 글로벌 담배사업의 안정성을 제고한 바 있다.


백복인 사장은 “KT&G는 앞으로도 균형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과 성장세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확고한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며,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고윤성 한국 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교수와 김명철 SEE(Space Entertainment Enterprise) 고문의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이 원안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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