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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신탁, 스마트저축‧현대운용과 MOU 체결
이상균 기자
2020.05.06 18:46:38
부동산 금융 경쟁력‧각사 시너지 창출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지난 2월 미래그룹 일원으로 새롭게 출범한 스마트저축은행과 부동산신탁, 컨설팅 및 자산관리를 담당하는 무궁화신탁, 지난 3월 무궁화신탁 금융그룹에 편입된 현대자산운용이 상호협력을 통해 부동산금융(부동산PF, 대출), 신탁, 펀드 등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스마트저축은행과 현대자산운용, 무궁화신탁은 ‘발전적 협업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역삼동 무궁화신탁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스마트저축은행 한동권 회장, 김영규 대표와 무궁화신탁 오창석 회장, 최병길 대표, 현대자산운용 정욱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좌측부터 현대자산운용 정욱 대표이사, 스마트저축은행 김영규 부회장, 무궁화신탁 최병길 부회장.

이번 MOU를 통해 각 기관은 ▲부동산 금융과 개발사업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한 상호 협력 ▲PF대출, 투자 유치, 부동산신탁 업무 ▲부동산블라인드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코로나 19 이후 예상되는 경제적 불확실성을 대처하기 위한 방안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로 스마트저축은행과 현대자산운용, 무궁화신탁은 각사의 수익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부동산 투자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저축은행과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간 협업모델을 구축해 부동산금융의 강자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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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저축은행 김영규 대표는 “현재 저금리 기조의 대외 환경 속에서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와의 협업모델을 통해 스마트저축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현재의 불확실성 속에서 각 사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무궁화신탁 최병길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미래그룹의 일원으로 새 출발하는 스마트저축은행, 무궁화신탁 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새 출발하는 현대자산운용이 향후 큰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 됐다”며 “무궁화신탁과 큰 시너지를 발생할 수 있도록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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