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부채비율 363→274% 뚝 外


10년만 토지재평가로 자산 3,400억 증가...현대로템, 부채비율 363→274% 뚝[시그널]

현대로템(064350)이 자산 재평가를 통해 지난해 363%까지 치솟았던 부채비율 274%로 낮췄다. 신용등급이 BBB+로 떨어진 현대로템은 자산재평가 이외 자회사의 지분과 부동산도 매각,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평가 자산액이 늘면서 부채비율은 363%에서 274%로 크게 떨어졌다. 부채는 3조2,014억원→3조1,035억원으로 소폭 줄어든 반면 자본총계는 8,829억원에서 1조1,324억원으로 늘어난 효과다.


농협銀, 금융위에 ‘시리즈펀드’ 제재 심의 연기 요청[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금융당국에 '시리즈 펀드'와 관련한 제재 심의를 미뤄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혐의를 제재하는 법적 조항의 근거가 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증권법 규정이 최근 시장참여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정됨에 따라 추가적인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 


공정위, 일감몰아주기 제재 나서…한화S&C, 경영권 승계 ‘발판’ 역할 의혹[경향신문]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착수 5년 만에 한화그룹 계열사에 대해 일감몰아주기 제재에 나섰다. 그룹 차원에서 한화S&C에 일감을 몰아주면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동원·동선에게 경영권 승계의 발판을 마련해준 것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이 제기돼온 사안이다. 전문가들은 현실적으로 제재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코로나 장기화에 활로 모색 나선 항공업계[주요언론]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부터 나란히 국제선 운항을 늘려 상용 수요 확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미국 워싱턴,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노선의 운항을 50일 만에 재개하는 등 총 110개 국제선 노선 중 32개 노선(주간 146회)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달부터 국제선 13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해 국제선 73개 중 27개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간 운항 횟수도 종전 53회에서 110회로 늘어난다.


부동산펀드 3800억 '세금 폭탄' 피한다…재산세 분리과세 2년 유예[한국경제]

연기금, 공제회 등이 투자한 38조원 규모의 사모 부동산펀드와 인천공항공사 등이 당분간 부동산 중과세를 피해갈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위축 상황을 고려해 재산세 분리과세 폐지 시점을 2년 유예하기로 해서다. 이 같은 혜택이 함께 적용되는 사립대 등도 수백억원대의 재산세 부담을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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