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기업구조조정3실, 두산重·쌍용차 전담
배석희 두산중 경영지원단장, 기업구조조정3실장 임명
이 기사는 2020년 05월 27일 09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장영일 기자] 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3실이 두산중공업과 쌍용자동차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산은은 지난 21일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운용할 '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와 '기업구조조정3실'을 신설하면서 관련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기업구조조정3실은 기존 기업경쟁력제고 지원단에서 명칭만 바꼈다. 구조조정3실장에는 배석희 두산중공업 경영지원단장이 임명됐다.



배 신임 실장은 지난 3월까지 M&A실에서 기업개선M&A팀장으로 일했다. 이후 기업구조조정1실에 파견돼 두산중공업 지원단장으로 근무하다가 기업구조조정3실에서 두산중공업 업무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말까지 투자금융부에서 담당하고 있던 쌍용자동차 업무는 1월부터 기업금융1실로 이관된 데 이어 이번에 구조조정3실로 이관됐다.


40조원 규모 자금을 운용하게 될 기간산업안정기금운용본부장에는 기업의 구조조정 경험이 많은 강병호 전 기업구조조정2실장이 임명됐다.


기금사무국장에는 박찬호 전 홍보팀장, 기금운용국장에는 김지완 산업금융협력센터 네트워크금융단장이 각각 임명됐다. 구조조정2실장 자리에는 조선업 정상화지원단을 이끌고 있던 김수야 단장이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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