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 선발
지난 5년여간 총 250억여원 지원

[팍스넷뉴스 양도웅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6-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날부터 2주간이며, 신청자는 신한금융 혁신성장 플랫폼인 ‘이노톡’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한금융은 차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유망 스타트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1회로 진행하던 신한퓨처스랩 선발 및 육성 과정을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 1회, 총 2회로 늘렸다


신한금융은 이번 신한퓨처스랩 6-2기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인슈어테크 ▲커머스 ▲언택트 기술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기술들은 신한금융과 신한금융의 파트너사들이 실제 진행할 협력사업 분야에 필요한 기술들이다. 


2015년 출범한 신한퓨처스랩은 2020년 상반기 6-1기까지 스타트업 총 172개사를 선발, '원신한 퓨처스펀드' 등을 포함해 약 255억원을 직·간접적으로 투자해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 송도의 '인천 스타트업파크', 금융위원회의 '마포혁신타운 프론트원' 등과 협력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스타트업들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등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의 한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을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자들이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구축, 유니콘 기업 발굴과 신성장산업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6년 베트남 호치민과 2019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글로벌 퓨처스랩을 설립,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실리콘밸리에 테크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신한퓨처스랩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미국 진출도 돕고 있다. 


신한금융은 올해 안으로 신한퓨처스랩의 글로벌 진출 영역을 프랑스, 영국 등으로 추가 확대할 계획이다.  


<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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