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차관 "이번달부터 저신용등급 회사채 매입 시작" 外

김용범 차관 "이번달부터 저신용등급 회사채 매입 시작" [주요언론]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실물경제에 유동성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저신용등급 회사채에 대한 매입을 이번 달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저신용등급 회사채·CP 매입기구는 7월 중 매입을 개시하고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역시 이번주 내로 SPV를 설립하겠다"고 설명했다.


'회계처리 위반혐의' KT&G, 거래정지는 피할 듯…'중과실' 유력 [머니투데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정례회의에서 KT&G의 인도네시아 담배회사 트리삭티 인수 관련 회계처리 기준 위반 혐의에 대해 '고의성이 없다'는 최종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금융위 산하 회계전문기구인 감리위원회가 지난 5월에 내린 결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 5월29일 감리위도 세 차례 회의 끝에 KT&G 관련 안건에 대해 고의성이 없는 '중과실'이나 '과실'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OPEC, 내년 석유수요 하루 700만배럴 증가 전망…"사상 최대폭" [조선비즈]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 전 세계의 석유 수요가 연간 대비 사상 최대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OPEC은 이날 발간한 월간 보고서에서 내년 석유 수요량은 하루 9772만배럴로 올해 전망치(하루 9072만배럴)보다 하루 평균 700만 배럴(7.7%)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기록적인 수요 증가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기저 효과로 분석했다.


"EU, 현대重-대우조선 결합심사 일시 유예" [주요언론]


유럽연합(EU)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 결과가 미뤄질 전망이다. 로이터통신 등은 14일(현지 시각) EU 집행위원회가 최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함 심사를 일시 유예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심사 중단은 자료 수집 및 검토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업계에서는 EU가 심사를 중단하면서 당초 EU가 제시한 기한인 오는 9월3일보다 심사 결과가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금통위 D-1, 기준금리 동결 '전망' [한국경제]


한국은행이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3차 추가경정예산 집행의 효과를 지켜봐야 하고, 부동산으로의 자금 쏠림 등이 우려된다는 점에서다.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채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설문응답자 99%는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0.50%로 동결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선 사상 최저인 현재 기준금리의 인하 효과를 확인할 것이란 예상이다. 또 추가로 금리를 내릴 만큼 경기가 악화되지 않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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