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9년 만에 50% 점유율 깨졌다 外

농협은행, 중국서 영업 첫발…글로벌 영업망 확대 속도 [아시아경제]

NH농협은행이 내년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농협은행은 최근 중국 내 첫 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 신청서를 중국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늦어도 내년 초 예비인가 승인이 나올 예정으로 절차상 필요한 본인가 신청 작업을 거쳐 내년 말께 1호점 오픈이 가능할 전망이다.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정식허가 눈앞…임상시험 완료 [MTN]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관계사인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정식허가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솔젠트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진단키트(DiaPlexQ)의 정식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보건당국은 긴급사용승인 종료 시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진단시약 업체들에게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한 코로나19 진단키트도 정식허가 절차를 진행할 것을 권유했다.


한일 기업인 입국제한 이르면 이달말 완화 [동아일보]

한국과 일본이 3월부터 6개월간 취해온 양국 기업인 입국 제한 조치를 이르면 이달 말 완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일본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일 갈등 악화 속 코로나19 사태로 인적 교류마저 단절된 상황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신임 총리 내각 출범을 계기로 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된다.


러시아가 훼방했다, 3조짜리 인도 무기수출 무산위기 [중앙일보]

한국 방산업계가 인도에 수출하려던 3조 원짜리 대공무기 사업이 무산 위기를 맞았다. 인도가 해당 사업을 해외 도입이 아닌, 자체 개발로 추진하는 쪽으로 방침을 변경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다. 17일 인도 매체 '더프린트'(ThePrint)에 따르면 최근 인도 국방부는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특별 회의에서 자주방공포미사일시스템(SPAD-GMS)의 해외 도입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결정됐다. 인도 정부의 제조업 육성 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에 맞춰 국산 자체 개발로 가닥을 잡았다는 게 해당 매체의 설명이다. 이 같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한국 정부와 업계는 7년간 비호복합 수출을 시도하다 헛물만 켠 신세가 된다.


오비맥주, 9년 만에 50% 점유율 깨졌다 [MTN]

오비맥주의 국내 시장점유율이 최근 50% 밑으로 하락했다는 분석이 내부에서 나왔다. 50% 이하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2011년 하이트진로를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선 이후 9년 만이다.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출시한 맥주 신제품 테라 열풍과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업소용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 '한국 유니클로' 새 등기임원에 [머니투데이]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이사 부회장(롯데 유통BU장)이 한국 유니클로(FRL코리아)의 등기임원을 함께 맡는다. 지난해 7월부터 일본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노재팬' 불매운동으로 큰 실적 타격을 입은 유니클로의 새 청사진을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KB금융지주, 부회장·사장직 신설 검토 [헤럴드경제]

 KB금융그룹이 경영안정 등을 위해 부회장 및 사장직 신설을 검토한다. 윤종규 회장의 3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재임기간이 3년을 넘어 개편 필요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통신사 자료 살펴보니…'2만원 지급' 근거 부실 [한국경제]

실제 통신회사들이 집계한 통신사용량 통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사용량이 별다른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당의 통신비 2만원 지급 결정의 근거가 무엇이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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