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견본주택 개관
비규제지역 위치해 전매제한 6개월·LTV 70%까지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한화건설은 '한화 포레나 양평'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이후 단계 격상 여부에 따라 사전예약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제는 멤버십 카드 가입자를 우선으로 하고 전화를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입장뿐 아니라 분양정보와 우선공급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양평에서 '포레나 양평'을 분양한다. 출처=한화건설.


경기도 양평 최초의 포레나 단지인 '포레나 양평'은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12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했다.


한화 포레나 양평은 일정 층 이상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수변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도보 거리인 남한강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길을 조성했다. 남한강 조망 명소인 갈산공원 인근에 축구장·배드민턴장·탁구장·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 거리에 버스터미널·하나로마트·롯데마트·메가마트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인근에 양평동초, 양일중·고, 양평중·고가 자리하고 있다.


직선거리 1km에 위치한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급행 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한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추가로 주변 도로망이 확충 중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은 2022년 개통예정이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올라있는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km)를 개통하면 서울 오가는 시간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동 구성은 남한강 조망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전용 59㎡타입을 포함한 모든 타입(74㎡ 일부 가구 제외)에 거실과 방 3개를 발코니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를 적용했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양평에 처음 선보이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이기 때문에 대기수요가 나오고 있다"며 "KTX까지 개통하면서 서울과 거리가 점점 가까워진 덕분에 수도권의 광역수요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양평은 정부의 6·17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한다. 자연보전권역이어서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한화 포레나 양평 분양 일정은 9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0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당첨자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한화 포레나 양평의 계약자는 발코니 확장 선택 시 현관중문을 무상제공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0-7에 마련한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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