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알앤에이 인적분할 결정 外
이 기사는 2020년 09월 28일 17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화승알앤에이 인적분할 결정…"자동차 부품 사업구조 개편"[주요언론]

자동차 핵심 부품 전문 기업 화승알앤에이 가 인적분할을 통한 사업구조 개편에 나선다. 화승알앤에이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법인을 사업과 투자를 맡는 존속법인 '화승코퍼레이션'과 자동차 부품 사업 전문 신설법인 '화승알앤에이'로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분할기일은 내년 2월 28일이다. 두 법인은 내년 3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과 재상장 할 예정이다. 화승알앤에이 측은 "투자와 운영 분리, 자동차 사업과 비 자동차 사업의 분리, 글로벌 운영 체제 강화 등을 목적으로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투증권, 옵티머스 피해투자자에 추가 20% 선지급…"총 90%"[주요언론]

한국투자증권은 28일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열고 옵티머스펀드 피해 투자자에게 2차로 20%를 추가로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7월 14일 원금의 70%를 선지급하기로 결정했었다. 이로써 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가입고객은 총 원금의 90%를 지급받게 된다. 나머지 10%에 대해서는 추후 회수되는 자산을 현금화해 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우선 고객이 상환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숙박 플랫폼 야놀자, 상장 주관사 재선정 돌입[서울경제]

'여행 및 숙박 플랫폼' 야놀자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 주관사 재모집에 돌입했다. 2018년 이후 2년 만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도 생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고 재무적 투자자(FI)들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야놀자는 최근 국내외 증권사 5곳에 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다음 달 주관사를 선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야놀자는 2018년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해왔다. 당시 미래에셋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카페24'를 테슬라 상장에 성공시키면서 주목 받은 바 있다. 플랫폼 사업자로서 야놀자의 매력을 부각할 계획이었다. 다만 실적 악화와 가맹점 불법행위 논란 등으로 상장이 무산됐었다.


비디아이, CB·BW 납입 연기…"美 엘리슨 인수 차질없어"

비디아이가 경영권 분쟁으로 300억원 규모 자금 조달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경영권 안정화를 확인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요청에 의해서다. 특히 비디아이는 자금 조달 연기에도 미국 엘리슨 인수는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 강조했다. 비디아이는 공시를 통해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납입이 오는 10월 30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이번 연기는 자금집행 전 경영권 안정화를 확인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최근 안승만 회장의 경영일선 복귀로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 됐지만 투자자들은 향후 바이오 중심의 신사업 추진 가능성과 경영권 안정화를 확인 후 투자를 집행하기 위해 납입을 연기한 것이다.


신한금융, 통합 보험사 사명 '신한라이프' [주요언론]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사명이 '신한라이프'로 확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조용병 회장 및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양사 CEO, 임원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뉴라이프추진위원회'에서 내년 7월 1일 출범하는 그룹 통합 보험사의 사명을 '신한라이프'로 정했다. 신한금융은 통합 사명 결정을 위해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양사의 고객 및 브랜드 전문가, 금융·마케팅·경영관련 교수진, 보험설계사를 포함한 양사 임직원 등 약 6500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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