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손떼는 은행들…올해 수탁계약 59% 줄어 外
이 기사는 2020년 11월 26일 08시 4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모펀드 손떼는 은행들…올해 수탁계약 59% 줄어 [매일경제]

연이은 사모펀드 사건·사고로 고객 돈을 실제로 보관·관리하는 은행(수탁사)이 수탁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만들고 은행·증권사를 통해 판매하면 돈은 수탁은행에 들어간다. 그런데 라임·옵티머스 사태와 수탁사 책임론까지 불거지자 은행들이 사모펀드와 관련된 수탁계약 체결을 거부해 사모펀드 시장이 극심한 '침체의 늪'에 빠졌다. 25일 이영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 펀드 수탁계약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4603건이었던 국내 시중은행 사모펀드 수탁계약은 올 들어 9월까지 1881건으로 59.1% 급감했다. 


정의선·신동빈 전격 회동…미래자동차 먹거리 협력 논의 [매일경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5일 전격 회동한다. 이를 계기로 양사가 새 먹거리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유통·화학 업계에 따르면 두 그룹 총수는 25일 오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사업장에서 만나 회동할 예정이다. 최근 잇따른 신 회장의 현장경영 일정 중 정 회장이 들러 양사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家 장녀 "조현범 사장 욕심부리기 전엔 문제없었다" [연합뉴스]

아버지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에 대해 성년 후견 신청을 낸 한국타이어가(家)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26일 "조현범 사장이 너무 많은 욕심을 부리기 전까지 아무 문제 없었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조 사장이 가족도 모르게 비밀작전하듯 갑작스럽게 주식을 매매하는 욕심까지 낼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이사장이 성년후견 신청 이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 부실채권 비율 0.65% 역대 최저 [주요언론]

은행이 기업과 가계에 내어준 대출 가운데 3개월 이상 연체돼 떼일 우려가 있는 돈의 비중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황이 아직은 대출 부실로 이어지지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파장이 시간을 두고 금융권을 강타할 수 있는 만큼 은행들은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130.6%까지 끌어올리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65%로 잠정 집계됐다. 3개월 전보다 0.06%포인트, 1년 전보다 0.2%포인트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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