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 라지캡 부문 출범···초대 대표 채진호
투자2본부·투자3본부 통합해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 운용 전담
이 기사는 2020년 12월 21일 10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일운 기자]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개 투자본부를 통합해 스페셜시츄에이션 펀드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수장은 채진호 투자2본부장(사진)이 내정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투자2본부와 투자3본부를 통합한 조직인 '라지캡부문'을 출범시킨다고 21일 밝혔다. 라지캡부문의 출범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투자 2본부와 투자 3본부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주포' 격인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 1호와 2호를 공동으로 운용해 왔다. 스페셜시츄에이션펀드는 대기업 구조조정과 같은 특수상황의 대규모 거래에 특화된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두 본부를 통합, 라지캡(Large-cap) 펀드 운용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것이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노림수다.


라지캡부문은 채진호 투자2본부장이 이끌게 된다. 채 본부장은 기존에 자신이 몸담던 투자2본부가 확대개편되면서 라지캡부문 대표라는 직책을 부여받음과 동시에 파트너에서 시니어파트너로 승진하는 영광을 얻었다. 투자3본부장을 맡던 강일성 파트너는 라지캡부문 부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신설된 투자전략실을 이끌던 김재범 실장은 파트너에서 시니어파트너로 승진한다. 투자전략실은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중장기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스틱벤처스도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투자본부 소속의 신승수 전무는 전사적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파트너 지위를 얻었다. 이현석 수석심사역은 상무보로 승진하게 됐다.


<승진>

◆스틱인베스트먼트

△시니어파트너 채진호, 김재범

△수석매니저 유은아


◆스틱벤처스

△파트너 신승수

△상무보 이현석

△수석매니저 오경선


<보직변경>

◆스틱인베스트먼트

△라지캡부문대표 채진호

△라지캡부문부대표 강일성


※시행 2021년 1월 1일.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