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이사진에 우현희 이사장 합류
호반프라퍼티·호반산업 등 3개사 등재…김상열 회장은 퇴임
이 기사는 2021년 01월 26일 17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호반건설이 신년 인사를 단행하면서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을 사내이사진에 포함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11일 임원변동에 따른 등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체 4인의 사내이사진 중 3인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기존 사내이사진은 김대헌 호반건설 사장과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작년까지 호반건설 공동 대표이사였던 송종민 현 호반프라퍼티 대표이사 최승남 현 호반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등 4인으로 구성됐다. 이중 김대헌 현 사장만 사내이사직을 유지하고 나머지 3명은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신규 진입한 사내이사는 ▲박철희 신임 호반건설 대표이사 ▲우현희 태성문화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건설 총괄회장 등 3인이다.


이중 우 이사장은 김상열 회장의 부인이자 김대헌 사장의 모친으로 호반건설 주식 10.84%를 보유 중인 2대주주다. 그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태성문화재단도 지난달 호반건설 주식 4.43%를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을 7.34%로 끌어올려 4대 주주로 올라섰다.


우 이사장은 이번에 등재한 호반건설 외에도 기존 호반프라퍼티와 호반산업의 사내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들 기업에는 김상열 회장과 우 이사장 슬하의 자녀들이 모두 사내이사 및 임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호반건설에는 첫째인 김대헌 사장이, 호반프라퍼티에는 둘째인 김윤혜 부사장이, 호반산업에는 김민성 상무가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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