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심사 첫 승인
터키 경쟁당국 심사 통과…8개국 심사 진행 중
이 기사는 2021년 02월 10일 14시 3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팍스넷뉴스 권준상 기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위한 관문인 기업결합심사의 첫 단추를 뀄다.


대한항공은 터키 경쟁당국(TCA)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14일 ▲대한민국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터키 등 필수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해야 하는 총 9개 경쟁당국을 대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터키 당국의 승인을 시작으로 다른 8개 당국에서도 큰 문제 없이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의적 신고 대상 국가인 영국과 호주 등을 대상으로 신고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신고서를 제출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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