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판매 완료 임박
평균 14.99:1로 청약 마감…15~24일 계약 실시

[팍스넷뉴스 김진후 기자] 한화건설이 수원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이 실수요자의 관심 아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3월 중 판매를 완료할 전망이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난달 실시한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에서 총 5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138명이 접수해 평균 14.99:1의 경쟁률로 모든 평형의 청약신청을 마무리했다.


최고 청약 경쟁률은 243가구 모집에 4028건을 접수해 16.58:1을 기록한 ▲84㎡A 평면이었다. 이어 ▲84㎡B 평면 14.95:1 ▲64㎡A 평면 14.1:1 ▲64㎡B 평면 11.35:1 등을 기록했다.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출처=한화건설.



높은 성적은 한화건설이 차별화한 포레나 설계의 상품성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단지가 위치한 장안구는 수원에서도 오래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다. 인근 구축 단지와 차별화한 한화 포레나만의 완성도 높은 상품성이 실수요층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설명이다.


단지에는 세련된 단지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특화 시스템 '포레나 블루에어시스템' 등 포레나만의 아이디어 상품을 대거 적용한다. 2개 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 가구 내부 혁신 평면 구조와 독일 주방가구 등의 고품격 옵션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장안구의 미래가치도 포레나 수원장안의 성공적인 청약에 힘을 더했다는 분석이다. 포레나 수원장안을 포함해 장안구 일대는 총 1만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6년 개통을 앞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장안구에서 수원역을 잇는 수원 도시철도 1호선(트램) 등 교통호재도 있다. 이들 개발사업을 완료하면 장안구 일대는 수원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변모할 것이란 전망이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수원 도심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단지인 만큼 완성도 높은 아파트를 공급해드리기 위해 한화건설의 최신 설계 상품을 대거 적용했고 그 결과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입주민 분들께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준공까지 성실시공으로 보답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은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다. 평면별로 ▲64㎡A 158가구 ▲64㎡B 164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 등 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정당 계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 구분해 15일(월)부터 24일(수)까지 10일간 홍보관에서 진행한다. 그 이후 25~26일 이틀간 예비 당첨자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홍보관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966-1번지(인계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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