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내식 수요 증가에 '好好'
1Q 영업익 448억원, 전년동기대비 22.7% ↑
이 기사는 2021년 05월 03일 18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엄주연 기자] 동원F&B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에서 식사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 호실적을 거뒀다. 


동원F&B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48억원(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7%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같은기간 5.6% 증가한 8278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25.5% 늘어난 299억원이다.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내식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주요 제품인 캔햄과 냉장햄, 가정간편식(HMR) 등의 판매가 증가한 영향이다. 여기에 설 명절 선물세트 수요까지 더해졌다.  



동원F&B 관계자는 "선물세트와 HMR, 축산캔 등 사업별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게 나와 매출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늘었다"면서 "자회사인 동원홈푸드 실적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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