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건기식 업체 극동에치팜 인수
지분 83.5%, 141억원에 취득…"건기식 경쟁력 강화 기대"

[팍스넷뉴스 김현기 기자] 대원제약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제조 업체 극동에치팜을 인수했다.


대원제약은 "양사가 12일 인수 체결식을 갖고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며 "대원제약은 극동에치팜의 지분 83.5%를 141억원에 취득한다"고 같은 날 밝혔다.


극동에치팜은 지난 1996년 설립했으며 충남 예산에 제1공장과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5억원, 영업이익은 10억원이다. 현재 4건의 건기식 제조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정을 받았다. 극동에치팜은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도 획득했다.


대원제약은 이번 극동에치팜 인수를 통해 기존 건기식 사업부문과의 시너지는 물론, 해당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건기식 전문기업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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