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캡슐+비타민E 담은 '오메가3', 소비자 달라졌다
국내·외 제약사 경쟁 치열…'한미 오메가3 맥스' 급부상


[팍스넷뉴스 김현기 기자] 오메가3는 현대인들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건강기능식품이 되고 있다. 투명한 노란색으로 유명한 오메가3는 이제 집이나 직장 내 책상 위 필수품으로 올라선지 오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집계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매출 순위에 따르면 오메가3는 2081억원을 기록해 홍삼(1조4332억원), 프로바이오틱스(8856억원), 비타민(6848억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오메가3는 인체 대사활동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을 의미한다. 그러나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이 요구된다. 오메가3는 '혈관 청소부'라는 별칭처럼 혈액 순환에 특히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맞아 이동 범위가 좁은 최근 상황에서 더욱 각광 받을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외 제약사들의 오메가3 제품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과 뉴트리디데이의 '프리미엄 오메가3 골드', 나우푸드의 '알티지 오메가3' 등이 현재 시장에서 유명한 오메가3 제품들이다. 이들은 국내 혹은 해외에서 일찌감치 인기를 얻어 판매 순위 상위권에 위치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원통형의 병이 아닌 캡슐 낱개 포장이란 점에서, '프리미엄 오메가3 골드'나 '알티지 오메가3'는 오메가3 제품에서 곧잘 풍기는 생선 비린내가 없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최근엔 캡슐의 크기가 작고, 비타민E 등이 포함되는 등 오메가3에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되길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오메가3 선호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소비자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오메가3 제품이 한미약품에서 만든 '한미 오메가3 맥스'다. 오메가3 제품을 선택할 때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원료와 제형, 추출 방식, 비타민E 함유 여부, 순도 등을 총망라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다.


'한미 오메가3 맥스'는 기억력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안구 건조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EPA∙DHA가 900mg 함유돼 한 알 섭취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산패 방지 및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E도 들어 있다. 함유됐다. 고함량 제품임에도 캡슐 크기가 2.6cm*0.85cm 정도로 작아 목 넘김이 용이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캡슐 낱개 포장이 되어 있으나 휴대용 약통이 패키지로 제공되는 것도 편리함을 더한다. 


건강기능식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실내 생활 비중이 확대되면서 고칼로리 배달음식 섭취나 운동량 감소,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좋은 오메가3 제품을 골라 섭취하면 혈액순환 및 안구 건조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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