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매각에 'S클래스' 웃고 '푸르지오' 화냈다 外
이 기사는 2021년 07월 06일 17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우 매각된다고? 'S클래스'는 웃고 '푸르지오'는 화냈다[이데일리]


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사업지 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형사인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정했던 정비사업장에선 반발 조짐이 일고 있는 반면, 중형사인 중흥건설이 시공한 곳들에선 '브랜드 업그레이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에 대우건설이 불리해졌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당장 7월 말부터 수주전을 시작하는 과천5구역부터 빨간 불이 켜졌다. 익명을 요구한 건설사 관계자는 "사실 정비사업 수주는 시공 능력보다는 브랜드를 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대우건설 브랜드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아파트 2배 분양가' 오피스텔···2030세대가 절반 가져갔다 [서울경제]


6일 서울경제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청약을 받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323실 가운데 30대 당첨자가 37.2%(120명)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20대 이하도 42명으로 13%를 기록했다. 20대와 30대를 합하면 비중이 50.2%로 절반이 넘는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분양가가 아파트 대비 2배 가까이 높아 논란이 된 바 있다. 가점에서 밀린 젊은 세대가 분양가가 비싼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 셈이다.


구광모 號 LG, 미래준비 가속도…'메타버스' 투자 씨앗 뿌린다[아이뉴스24]



취임 4년차를 맞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로봇·AI·전장에 이어 '메타버스'를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미국에서 투자 확대에 본격 나섰다. LG그룹은 최근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미국 소재가상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인 '웨이브(Wave)'에 투자했다. 또 웨이브와 손잡고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구 회장이 LG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기 직전인 지난 2018년 5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된 'LG테크놀로지벤처스'의 주도로 진행됐다. LG 계열사들도 메타버스 시장을 노리고 이를 전시, 교육, 채용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초 '연예인 전용 벤처 투자 펀드' 나온다[이투데이]


연예인자산관리회사 'BMC'(Business Management Corporation)가 주관하고 KB증권·현대차증권이 벤처기업 투자 자문을 하는 국내 최초 '연예인 전용 벤처 투자 펀드'가 이르면 8월경 출시된다. 이 펀드는 49명 이하의 연예인이 100만 원 이상을 출자해 출자총액 1억 원을 달성 시 등록된다. 펀드의 존속기간은 5년 이상으로 개인투자조합 형태로 모집된다.개인투자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벤처기업과 창업자에 투자할 목적으로 개인이나 조합이 출자해 결성하는 조합으로 강력한 세금공제 혜택이 특징이다. 3000만 원 이하의 투자자는 100% 소득 공제를, 3000만원~5000만원 투자자는 70%를 공제받는다.


엔에스쇼핑 최대주주 하림지주, 3년간 임원·주요주주 공시 누락[파이낸셜뉴스]


하림지주가 엔에스쇼핑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3년 간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임원·주요주주 보고서) 공시를 누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공시를 하지 않으면 자본시장법 위반에 해당된다. 자본시장법 제173조는 '주권상장법인의 임원 또는 주요 주주는 임원이나 주요 주주가 된 날부터 5일 이내에 소유하고 있는 특정 증권 등의 소유 상황과 소유 상황에 변동이 있는 경우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반면 최근까지 엔에스쇼핑 지분을 5% 넘게 가지고 있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꾸준히 임원·주요주주 보고서를 공시했다.


쿠팡이츠, 서울 송파구서 '퀵커머스' 서비스 시작[한국경제]


쿠팡이 쿠팡이츠 플랫폼을 통해 서울 송파구에서 '퀵커머스'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퀵커머스는 가까운 지역에 물류거점을 마련해 주문 후 30분~2시간 내 상품을 즉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달의민족의 'B마트', 요기요의 '요마트' 등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쿠팡은 배달 플랫폼에 이어 편의점 업계와 대형마트 등이 퀵커머스 시장에 뛰어들자 퀵커머스 시장 진출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관련 서비스를 위해 최근 '큐커머스' '퀵딜리버리' 등의 상표권을 출원한 바 있다. 쿠팡은 송파구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강남권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개혁대상' LH, 조직개편 본격 시동..용역 발주 [이데일리]


직원들의 잇단 부동산 투기로 해체 압박까지 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일 조직개편을 위한 조직 및 인력운영 설계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 업체는 본사·지역본부 등 사업별 조직 및 인력운영 현황과 업무 특성, 업무량을 조사·분석하고 중장기 조직 및 인력운영 계획 실행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 LH 대내·외 경영환경 분석과 타 기관 사례조사, 전문가집단 자문을 통한 사전진단 등을 통해 수행될 전망이다. 과업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개월이다. LH의 용역은 정부 혁신안 중 기존 9개 본부를 6개 본부로 줄이고 처·실을 통합하는 등 조직 슬림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GM 결국 '파업' 카드…내일 현대차 노조는? [머니투데이]


오는 7일 현대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지난달 30일 사측과의 임금·단체협상(임단협) 결렬을 선언한 이후 합법적 쟁의 권한(파업권) 확보를 위해서다. 한국GM은 이미 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전날 한국지엠 노조가 지난 1~5일 전체 조합원 7635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5841명(76.5%)이 찬성했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의 88.6%에 해당하는 6613명이 참여했다.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쟁의권 확보를 추진할 수 있게 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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