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 2Q 영업익 12.5조
매출 63조, 역대 2Q 기준 사상 최대


[팍스넷뉴스 류세나 기자] 삼성전자가 올 2분기 12조5000억원의 잠정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은 역대 2분기 사상 최대 규모인 63조원을 달성했다.


7일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연결기준 63조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2조5000원의 잠정실적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94%, 53.37% 증가한 수치다. 전기 대비로는 매출은 3.6% 줄었고, 영업이익은 33.2% 늘었다.


앞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로 61조4427억원의 매출과 10조7408억원의 영업이익을 제시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자료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질문은 7월 7일부터 7월 29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전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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