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해외 OTT M&A 동향 조사 나선다
오는 17일까지 제안서 접수
이 기사는 2021년 07월 12일 13시 5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해외 유료방송 플랫폼과 OTT 시장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12일 공고를 낸 KISDI는 주요국의 유료방송과 인터넷 기반 영상 플랫폼, 그리고 콘텐츠 동향 조사와 인수합병 동향 분석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자문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 같은 KISDI의 움직임은 OTT 등의 급성장으로 인해 유료방송 시장이 크게 변화하는 데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특히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사업자가 영향력을 확대하자 전통적 방송사업자는 M&A로 대응하고 있다.


선정된 자문기관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등의 유료방송 플랫폼과 채널 현황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더불어 이들 6개국의 OTT 시장 현황과 M&A 사례도 과제 수행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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