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독일 H2모빌리티에 투자한다
독일 정부와 민간 기업 합작법인, 목표는 수소 경제 인프라 확보
이 기사는 2021년 08월 05일 09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H2모빌리티 홈페이지


[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현대자동차가 독일의 H2모빌리티에 투자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수소 충전소 운영사 네트워크인 H2모빌리티 프로젝트에 투자한다. 현대차의 독일 계열사는 이 프로젝트의 7대 주주가 될 전망이다.


이미 이 프로젝트에는 토탈, 쉘, OMV, 린데, 다임러 등 여러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H2모빌리티는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91개 수소 충전소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니콜라스 아이완 H2모빌리티 이사는 "특히 상용차 분야에서 확장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독일에서의 현대차의 올해 점유율은 3.7%로 나타나고 있다.



독일은 수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합작해 'H2모빌리티 인더스트리 이니셔티브(H2 Mobility Industry Initiative)를 설립한 바 있다. 이 기업은 2030년까지 수소 전기차 180만대, 수소 충전소 1000개소 보급을 목표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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