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서초동 백암빌딩 개발사업 수주
계약금 671억원…지하5층~지상17층·연면적 2만7053㎡
이 기사는 2021년 08월 30일 10시 4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호연 기자] 태영건설이 서초동 백암빌딩을 새로 짓는다. 기존의 지하 3층~지상 7층 건물을 허물고 지하5층~지상 17층 규모로 대폭 늘리는 공사다.


태영건설은 지난 27일 우리은행과 백암빌딩 신축 개발사업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1억원으로 태영건설의 2020년 매출액(2조원)의 2.9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다.


우리은행은 이지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353호의 신탁업자다. 현대해상화재보험,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등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을 받아 자금을 조달한다. 태영건설은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이번 사업에 대한 채무보증 4150억원을 제공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3-34번지 일원의 백암빌딩을 신축하는 개발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17층, 연면적 2만7053㎡ 규모에 업무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기존 건물은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8858.5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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