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협회,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 입학식 개최
미래 부동산산업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

[팍스넷뉴스 이상균 기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KODA-ARPY : Advanced creative city-Real estate convergence Program for Young professionals)' 제1기 입학식을 16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소재 라움 레벤홀에서 개최했다.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KODA-ARPY)」은 젊은 디벨로퍼들에게 부동산개발 분야의 전문지식 함양과 인적네트워크를 제공해 미래 부동산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2주간 부동산개발ㆍ도시계획ㆍ프롭테크ㆍ인문사회학ㆍ금융경제학 등 융복합적 학문 탐구와 현장학습 및 과제발표 등 전문적인 실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피데스개발 대표이사), 김병석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수석부회장(알비디케이 회장),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백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ARPY 제1기 원우 33명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제1기에 입학한 원우는 시행, 시공, 금융 등 부동산개발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디벨로퍼들로 구성됐다.



이날 입학식은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의 특별강연과 환영사 ▲김현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의 축사 ▲이창민 주임교수의 교육과정소개 ▲원우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김승배 회장은 입학식 환영사에서 "현재 부동산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대전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언택트 문화의 정착, MZ세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확산 등으로 공간수요의 근본적 변화를 담아내는 새로운 형태의 융복합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끊임없는 전문지식 함양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미래의 혁신적인 도시공간을 창조해 나아갈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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