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디지털 은행 출범한다
내주 영국서 서비스 개시 전망
이 기사는 2021년 09월 17일 19시 2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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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심두보 기자] 대표적인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간이 디지털 은행을 선보인다.


17일 FT와 로이터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JP모간은 다음주 영국에서 디지털 은행을 출범한다. 이는 JP모간의 첫 해외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업은행(retail bank)이기도 하다. 해당 서비스의 칭은 체이스(Chase)로 알려졌다.



JP모간에 앞서 경쟁자인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8년부터 영국 고객에게 저축 계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의 상업은행으로의 진출은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커져가는 디지털 금융 산업 내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JP모간은 이번 디지털 은행 출범에 앞서 영국의 온라인 자산관리 기업인 넛메그(Nutmeg)를 7억파운드(1조1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 넷메그의 고객은 14만명 이상이며, 관리 자산은 35억파운드에 달한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JP모간의 시가총액은 556조4842억원에 달한다. 금융주답게 배당수익률도 2.28%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JP모간의 주가는 올해 3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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