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지브릭, 온라인 무역시스템 개발 MOU
무역 메신저 기능 외에도 가상자산 결제 시스템 제공 등 기술 개발 및 고도화 계획
이 기사는 2021년 09월 28일 16시 4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김가영 기자] HN(구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기업 지브릭(Gbrick)과 해외 시장을 겨냥한 온라인 무역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에이치닥의 퍼블릭 블록체인 개발과 운영과 블록체인 SI 개발에 대한 노하우, 지브릭의 디지털자산 플랫폼 및 결제 서비스를 접목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무역 플랫폼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브릭의 모바일 메신저 '크래커(Crecker)'와 자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온라인 무역 시스템 내에서 지브릭과 에이치닥 코인을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에이치닥의 블록체인 기반 무역업무 사업 경험과 해외로 진출한 많은 범현대가의 사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더해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에이치닥에 따르면 지브릭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블록체인 메신저 서비스도 개발했다. 



한편, 에이치닥은 현재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 Finantial Market Supervisory Authoruty)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허가 서류를 지난 8월에 제출했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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