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현지법인 설립…해외시장 공략 속도外

◆삼양식품, 현지법인 설립으로 해외시장 공략 박차



[팍스넷뉴스 최홍기, 최보람, 엄주연 기자] 삼양식품이 중국과 미국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삼양아메리카'를 설립한 데 이어 오는 12월 중국 상하이에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해외사업부문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현지 법인 설립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불닭볶음면 인기로 수출이 증가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4년간 해외부문의 연평균성장률은 41%로, 같은 기간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6%에서 57%로 대폭 증가했다.


현대리바트, 프리미엄 영업망 확대 '잰걸음'




현대리바트가 프리미엄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로드샵과 더불어 주요 백화점과 프리미엄아웃렛 등에 신규 매장을 연이어 여는 등 유통망에도 고급화 전략을 적용하고 있어서다. 현대리바트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8층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리바트 킨텍스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월 '더현대 서울'에 미국 1위의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웨스트 엘름' 매장을 연데 이어,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동부산점 등에 초대형 인테리어숍을 선보였다. 올해에만 총 9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한 현대리바트는 내년에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과 천호점 등에 토탈 인테리어 매장과 주요 홈퍼니싱 브랜드 매장 6개를 추가로 연다는 계획이다.


◆롯데리아, 전국 배달 서비스 매장 '배달팁' 확대 적용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6일부터 주문 상품과 배달 서비스의 가격 분리를 통한 서비스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전국 배달 서비스 운영 매장에 '배달팁' 서비스를 도입한다. 롯데리아가 전국 배달 서비스 매장에 도입하는 '배달팁' 제도는 최소 주문 금액을 기존 1만3000원에서 9000원으로 약 30% 하향 조정하며, 거리에 따른 배달료 운영 기준별 책정되는 2500원~4500원의 6구간으로 적용한다.


◆티몬, 라방 티비온 경쟁력 강화



티몬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의 역량강화에 나선다. 티비온 탁월한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에 나선다. 지난 8월부터 티비온 방송제작팀을 통합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방송제작확대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는 설명이다. 이뿐아니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모델도 구축키로 했다.


◆농심 "신라면 해외매출, 처음으로 국내 넘어"



농심은 올해 3분기까지 신라면의 해외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986년 출시된 이래로 첫 기록이다. 신라면의 3분기 누적 국내외 매출액은 총 6900억 원으로 이중 해외(3700억 원)가 53.6%에 달한다. 지금의 추세를 이어간다면,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 원을 포함, 총 9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오리온, 초코파이하우스 '할로윈 초코파이' 한정판 선봬



오리온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초코파이하우스'의 시즌 한정판 '할로윈 초코파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할로윈 초코파이는 올해 할로윈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으로, 할로윈 시그니처인 호박 플레이버를 초코파이로 구현한 제품이다. 단호박을 넣어 만든 비스킷을 단호박 초콜릿으로 커버링하고 마시멜로 속을 옥수수크림으로 채웠다는 설명이다.


◆맘스터치, 랩(LAB) 2호 매장 '맘스피자' 오픈



프랜차이즈 브랜드 맘스터치는 서울 화랑대역 인근에 맘스터치 랩(LAB) 2호점 '맘스피자' 화랑대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맘스피자' 화랑대역점은 맘스터치가 지난 6월 송파구 헬리오시티 오픈한 '맘스치킨' 헬리오시티점에 이어 선보이는 맘스터치 랩 2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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