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 출자
베트남 수처리업체 지분 인수 목적…11월초 예정
이 기사는 2021년 10월 25일 10시 3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권녕찬 기자] GS건설이 신사업 관련 계열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원을 출자한다. 


GS건설은 수처리사업 관련 중간지주격 회사인 글로벌워터솔루션에 80억원을 출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글로벌워터솔루션의 자회사인 GS이니마가 베트남 수처리업체(PMV)의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목적이다. GS건설은 "당사→글로벌워터솔루션→GS이니마의 순차적 출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GS이니마는 세계적인 스페인 수처리운영 업체로 지난 2019년 GS건설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글로벌워터솔루션은 GS건설이 친환경 수처리 사업을 영위하는 해외법인을 지배하기 위해 지난 3월 중간지주격 특수목적회사(SPC)로 설립한 곳이다. 



GS건설은 외국기업 지배지주회사제도를 활용해 GS이니마를 국내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공모자금을 확보해 신사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다. 외국기업 지배지주회사제도에 따르면 해외법인도 지주사 성격의 SPC를 통해 국내증시에 상장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른 현지 실사 문제로 당초 예정했던 내년 상반기 상장은 다소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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