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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작년 非은행 호조에 최대 순익
강지수 기자
2022.02.11 17:43:58
당기순익 5066억···JB우리캐피탈 순익 65.3% 증가
이 기사는 2022년 02월 11일 17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강지수 기자] JB금융지주가 지난해 50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연간 배당성향은 23%, 주당배당금은 599원으로 결정했다.

JB금융은 지난해 전년대비 39.4% 증가한 50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44.1% 증가한 942억원으로 4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순익을 경신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이자이익은 1조4525억원으로 전년대비 15.3%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이익 확대로 25.3% 증가한 117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그룹 NIM은 2.98%로 전분기대비 12bp 증가했고, 은행 NIM은 2.56%으로 10bp 개선됐다. 


수익성 지표 또한 개선됐다. 지난해 그룹 ROE는 12.8%, ROA 0.96%를 보였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전년대비 4.7% 포인트 개선된 46.2%를 나타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대비 25bp 포인트 상승한 10.3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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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건전성 지표는 하향안정화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대비 0.13%p 개선된 0.54%, 연체율은 0.09%p 개선된 0.48%를 달성했다. 대손비용률은 17bp 개선된 0.31%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말 원화대출금은 36조5204억원으로 전년보다 6.0% 증가했다. 개인신용대출이 4조1784억원으로 전년보다 32.1%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계열사 순익 또한 성장했다. 전북은행은 전년대비 25.0% 증가한 182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광주은행 순이익은 1941억원으로 전년대비 21.7% 증가했다.


비은행 자회사들의 이익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대비 65.3% 증가한 1705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JB자산운용은 6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여 전년대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이루었다.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도 전년대비 1.4% 증가한 203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한편, JB금융은 이날 이사회에서 1주당 배당금을 599원으로 결정했다. 2020년도 340원 대비 60.2% 늘어난 금액이다. 시가배당율은 6.9%다.


JB금융 관계자는 "김기홍 회장 취임 이후부터 수익성 중심의 질적성장 및 선제적 리스크관리에 역점을 두고 내실경영을 꾸준히 추진했다"며 "매년 최대 규모 실적을 달성하고 업종 최고수익성을 나타내는 등 '강소금융그룹'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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