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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박찬희 CTO "환자 맞춤형 신약개발 중요"
임성지 기자
2022.05.27 08:00:28
R&D, 오픈이노베이션 등 투자 강화
이 기사는 2022년 05월 26일 17시 3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박찬희 JW중외제약 최고기술책임자(CTO)(출처=JW중외제약)

[팍스넷뉴스 임성지 기자] JW중외제약이 혁신신약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로 단순한 신약이 아닌 미충족 수요가 높은 환자군 대상 맞춤 신약에 방점을 찍었다는 설명이다.


박찬희 JW중외제약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진행된 팍스넷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환자 맞춤형 신약개발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JW중외제약의 R&D 방향은 환자 맞춤형 혁신신약 개발"이라며 "특히 의료 미충족 수요가 높은 환자군에 특화된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JW중외제약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JW중외제약은 올해 암, 면역 및 재생의학 영역에서의 신약 개발 속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중심의 비임상 중개연구의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중개임상(Translation Research)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임상 성공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찬희 CTO는 "임상개발에서의 성공률이 낮은 원인을 약물의 안전성(임상1상)이슈, 약물 동태 및 효능 미비(임상2상·3상)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약물 자체의 문제로 인한 실패보다 임상에 들어 갈 때의 전략, 또는 바이오마커 및 임상 디자인 부재가 원인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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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JW중외제약의 우선순위는 암, 면역질환, 재생의학 분야로 5가지(Wnt, STAT, H4R, URAT, DCS) 타깃 중심인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Wnt와 STAT 타깃의 First-in-classs 혁신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중 대표적 연구 과제인 Wnt의 경우 신호를 활성화해 모낭 줄기세포와 모발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를 증진시키는 기전의 탈모 치료제(JW0061)를 개발하고 있으며, Wnt 플랫폼을 기초한 암, 면역질환, 조직재생 분야 신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 CTO는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 STAT3 표적항암제 JW2286를 2024년 상반기내 임상1상 시험 개시를 위해 전임상 독성(non-GLP/GLP) 및 임상 약물생산연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라며 "이외 기술수출에 성공한 아토피 피부염치료제 JW1601, 통풍치료제 URC102의 글로벌 임상에 대한 파트너사와의 협력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찬희 CTO는 신약연구만을 위해 1992년 일본 주가이사와 공동투자로 설립한 C&C 신약연구소(현 JW C&C 신약연구소)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의 전초기지로서 2001년 설립한 JW Theriac(미국 샌디에이고)를 중심으로 '환자 맞춤형 신약개발'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역시 강화 중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의 선도적 연구자,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산·학·연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삼성병원, 하버드대학병원등 산·학·연·병의 오픈 이노베이션은 물론, 보로노이, 신테카바이오, 온코크로스, 오가오이드사이언스 등 유망 바이오기업과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JW중외제약 연구진(출처=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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