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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협회장 내정
박관훈 기자
2022.06.07 10:37:33
첫 금융협회장 출신 위원장...추경호와 '경제원팀' 기대
이 기사는 2022년 06월 07일 10시 3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박관훈 기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1958년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금융위 사무처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 내정자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여신금융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금융협회장이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사례는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내며 빅테크와 금융사간 '동일기능 동일규제'를 강조했다. 그는 올 초 신년사에서 "빅테크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활동을 카드사는 금융사라는 이유로 못 하고 있는 시스템은 여러 각도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3년에 한 번씩 정부가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지정하는 현행 적격비용시스템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금융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만큼 금융산업의 혁신과 규제 완화 관련 정책에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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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여러 후보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김 내정자가 유력할 것이란 관측이 이어져 왔다.


김 내정자는 금융권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당시 금융권 리스크 관리에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내정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행시 동기라는 점에서 새 정부의 '경제 원팀'을 구축하는 데 적임자로 평가된다.


또한 김 내정자는 앞서 내정된 김소영 부위원장과 손발을 맞춘다. 김 부위원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한국은행을 비롯해 아시아개발은행, 국제결제은행 등에서 자문위원을 지냈다.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는 경제정책본부장을, 당선 후에는 인수위원으로 참여해 핵심 경제 공약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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