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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 수상 外
민승기, 최홍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2.08.10 12:53:30

◆ 삼성바이오로직스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 수상

[팍스넷뉴스 민승기, 최홍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Frost & Sullivan Institute)로부터 '2022년 혁신 성장 리더십 어워드'(Enlightened Growth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인스티튜트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한 기업들을 매년 선정한다. 프로스트앤설리번 측은 "엔드 투 엔드(end-to-end)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갖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고객사들과 협업해 백신·치료제를 생산함으로써 인류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했다"며 "전세계적 질병, 탄소배출량, 산업재해를 모두 제로(0)로 줄이기 위해 전념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로를 인정한다"고 평했다.

◆ 유한양행,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유한양행이 최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의 약국 공급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오상헬스케어와 손잡고 약국에서 유한 자체 브랜드인 '유한 코로나19 항원자가검사키트(사진)'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공급할 자가검사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15분 내에 판단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으며, 지난달에는 유럽 공식적합성 인증(CE COC)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 긴급사용승인(WHO EUL) 신청도 완료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BA 5, BA 2.75 등)에 대해서도 높은 성능을 보이는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약국 공급을 통해 국가 방역, 의료 대응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딥바이오, 해외 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병리 사업 확대

딥바이오가 미국, 이스라엘 등 해외 기업과 손잡고 디지털 병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딥바이오는 자사의 전립선암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DeepDx® Prostate(사진)'의 해외 디지털 병리 시장 진출과 디지털 병리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딥바이오는 인디카랩스(Indica Labs Inc.)와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인디카랩스는 미국 내 디지털 병리 소프트웨어·이미지 분석의 대표 기업이다. 또한 딥바이오는 이스라엘 디지털 병리 현미경 업체 어그맨틱스(Augmentiqs)와 유통 계약을 맺고 국내에 실시간 병리 현미경을 공급한다. 김선우 딥바이오 대표는 "글로벌 협업 관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병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다.


◆ 박셀바이오, 마케팅 전문가 신의철 이사 영입

박셀바이오는 마케팅 전문가 신의철 이사(사진)를 영입하고 사업개발 부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신 이사는 한국로슈, 세엘진코리아, 한국BMS제약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18년 이상 경력을 가졌다. 박셀바이오 관계자는 "신 이사는 항암제 분야의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오랫동안 활약해온 만큼 박셀바이오의 파이프라인 확대와 사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 이사는 파이프라인별 체계적인 사업계획과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탁월한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인정받아온 인재"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신 이사는 세엘진코리아와 한국BMS제약에서 임원을 역임하며 다양한 항암제 사업화 레퍼런스를 쌓았다. 특히 국내 혈액암 치료제인 레블리미드, 포말리스트의 출시와 신제품 출시에 대한 사업계획 등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 툴젠 '리버 바이오팩토리 플랫폼' 기술 개발 성과 논문 게재

툴젠이 서울대학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염수청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자교정 혈우병 치료제의 치료가능성을 확인했다. 툴젠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Molecular Therapy Nucleic Acids)에 게재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연구에는 툴젠의 유전자교정을 이용한 '리버 바이오팩토리 플랫폼(Liver Biofactory Platform, LBP)' 기술이 활용됐다. 이 기술에는 간세포 특이적으로 강한 발현활성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치료 유전자를 삽입하는 전략이 쓰인다. 삽입되는 치료유전자만 변경하면 다양한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이 뛰어난 플랫폼 기술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영호 툴젠 대표는 "리버 바이오팩토리는 기존에 시도 중인 첨단 치료제들과 비교하더라도 최고의 치료 성과를 낼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며 확장성이 뛰어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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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지노믹스, 연구용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완료

랩지노믹스는 원숭이두창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연구용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랩지노믹스가 개발한 'LabGunTM MPXV Real-Time PCR kit(사진)'는 RT-PCR 기반의 분자 진단키트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갖췄으며, 35분 만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장비에서 사용할 수 있고, 3개의 튜브로 간단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랩지노믹스는 국내외 수출 허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방침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 진단키트는 연구용으로 개발됐다"며 "미국, 유럽 등 원숭이두창이 급속도로 확산 중인 국가들에 연구용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L&K바이오 '패스락-TM' 국내 첫 수술 성공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광명21세기'병원과 협업으로 신제품 '패스락-TM(사진)'의 국내 첫 척추 수술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패스락-TM은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지난달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 식약처 인허가 승인 후 1개월 내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보험급여 신청을 하면 우선 비급여로 척추 수술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광명21세기 병원과 진행한 이번 수술은 비급여로 진행됐다. 오는 11월 국내 보험급여 수가가 최종 승인되면 본격적으로 급여 수술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앞으로 국내 주요 병원과 지속적인 소통과 임상 연구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국내 첫 수술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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