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속보창
랭킹뉴스
기사제보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S
2024년 04월 26일 (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DealSite
산업
대체투자
인수합병
금융
증권
블록체인
오피니언
포럼영상
머니네버슬립
딜사이트 TV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회원전용섹션
My Page
스크랩
키워드알림
구독한 이슈
개인정보 관리
산업
전기전자
유통
중공업화학
자동차항공
제약바이오
건설부동산
대체투자
벤처캐피탈
PEF
인프라
연기금
인수합병
대기업
중소중견
금융
정책
은행
보험
카드캐피탈
핀테크
증권
기업금융
코스닥
코스피
상품·기타
블록체인
마켓
테크
코인
오피니언
인터뷰
칼럼
기자수첩
인사부고
Home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원전용섹션
딜사이트 TV
딜사이트 플러스
딜사이트 S
기사제보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
#케이티
#SK
#롯데케미칼
#한화오션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개미 투자대안, 공모주펀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최종 업데이트
2020.12.24
최종 업데이트
2020.12.24 08:30:16
최초 생성 2020.12.18 16:28:13
이슈 메인
3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0.12.24 08:30:16
최초 생성 2020.12.18 16:28:13
개미 투자대안, 공모주펀드
부진한 수익률 탓 투자 외면 여전
공모주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업계와 전문가들은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며 공모주펀드를 대안으로 내놨다. 하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공모주펀드를 외면하는 추세다. 직접투자 대비 수익률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이에 투자자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인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2일 기준 127개 공모주펀드의
딜사이트 김민아 기자
2020.12.24 08:30:16
#공모주
#공모주펀드
#기업공개
개미 투자대안, 공모주펀드
간접투자 주축 지목, 이유는?
공모주 투자 열풍 속에 급증한 개인투자가들의 직접투자 자금이 국내 증시 전반을 지탱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들의 소외를 막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기 위해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간접투자 활성화 주축으로는 공모주펀드가 지목되고 있다. 업계에서 공모주펀드를 통한 간접투자 활성화 요구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지난달
딜사이트 김민아 기자
2020.12.22 08:14:41
#IPO
#기업공개
#공모주
개미 투자대안, 공모주펀드
공모주 인기업고 시중자금 흡수
공모주펀드가 연중 이어진 공모주 투자 열풍 인기에 힘입어 시중 자금을 흡수하고 있다. 내년에도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대거 예정된 만큼 인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펀드평가사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106개 공모주 펀드의 설정액은 1조6789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1개월 동안 219억원이 순유입됐다. 3개월 기준으로는 211억원
딜사이트 김민아 기자
2020.12.21 08:10:42
#공모주
#공모주펀드
#IPO
1
이시각 헤드라인
more
1
하나금융, 일회성 비용에도 순익 1조 넘겼다
2
기아, 1Q 영업익 3.4조 '분기 최대'…친환경車의 힘
3
한화생명, '쌓이는' 글로벌 성과…단단해진 김동원 '입지'
4
SKT-SM C&C,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5
한중엔시에스 '사업전환 성공'…코스닥 상장 재도전
6
에쓰오일, 내실 없는 외형 성장
7
미래먹거리 'TMS' 낙점…한온시스템에 도전장
8
기업가치 3조 정조준…'니케' 성과 빛났다
9
원종규 사장 의지? 코리안리, 미국·유럽 공략 강화
10
'프로바이오틱스 한우물' hy, 어디까지 진화하나
Infographic News
2022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Opinion
more
기자수첩
'구관이 명관' 건설업계 올드맨의 귀환
이규창의 窓
국민연금 기금운용은 엄정하다
기자수첩
규제장벽에 갇힌 저축은행 구조조정
충정로에서
눈떠보니 최대주주
맨 인 블록
웹3.0, 중동에 주목하는 이유
에딧머니
성공 투자 No.1 채널
more
많이 본 뉴스
more
1
'구관이 명관' 건설업계 올드맨의 귀환
2
삼성‧SK하이닉스, HBM 이어 QLC 낸드서 혈투
3
'프로바이오틱스 한우물' hy, 어디까지 진화하나
4
최성환 사장, SK네트웍스株 사고팔고 '1석3조 효과'
5
SKT-SM C&C, 시너지는커녕 협력도 흔들?
6
기업가치 3조 정조준…'니케' 성과 빛났다
7
여기어때, '온라인투어' 투자 악수 되나
8
GS건설, 1Q 영업익 710억…"원가율 악재 탈출"
9
미래먹거리 'TMS' 낙점…한온시스템에 도전장
10
대성창투, 시프트업 지분 일부 매각…투자원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