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중공업, 4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 ‘약세’

[신송희 기자] 두산중공업이 4분기 부진한 실적 전망 소식에 주가가 약세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일보다 2.27% 내린 2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우리투자증권은 “4분기 신규수주는 국내외 기자재 물량 확대로 점차 회복될 전망”이라면서도 “4분기 실적은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반영 가능성이 있어 실적은 예상대비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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