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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건]
5년간 증권사 제재조치 '83건'
금융감독원이 최근 5년간 증권사를 상대로 내린 제재조치 중 '업무보고서 제출위반' 사례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이날까지 총 83건의 제재조치가 증권사에 내려졌다. 연도별로는 2019년 33건, 2020년 17건, 2021년 6건, 2022년 12건, 2023년 9건, 2024년 6건으로 조사됐다.
딜사이트 정동진 기자
2024.02.14 08:23:12
#금융감독원
#과태료
#조치
'회삿돈 횡령' 우리금융저축銀 기관주의 징계
우리금융지주 계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직원이 회삿 돈을 2억원 넘게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금융감독당국의 징계를 받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기관주의와 과태료(1억원), 자율처리 필요 1건 등 재제를 내렸다. 우리금융저축은행(옛 아주저축은행) 직원 A씨는 2015년 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회삿 돈 2억3400
딜사이트 이보라 기자
2023.11.09 09:44:01
#우리금융저축은행
#횡령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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