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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건]
GC녹십자, 1Q 영업익 418억…전년比 736%↑
GC녹십자가 전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18억원으로 전년보다 736.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9억원으로 전년 대비 47.7% 성장했으며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4억원, 180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팍스넷뉴스 이한울 기자
2022.05.02 17:20:16
#1분기 실적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엠에스
녹십자, 독감백신·처방의약품 성장으로 영업익 대폭 증가
GC녹십자가 지난해 국내외 독감 백신 부문과 처방의약품 매출이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3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 5378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1726억원, 순이익은 1369억원으로
팍스넷뉴스 이한울 기자
2022.02.14 18:23:57
녹십자, 주력 제품으로 글로벌 공략 본격화
GC녹십자가 올해 주력 분야인 혈액제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독감백신 등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본격 나선다. 일단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GC5107의 미국 허가 가능성이 높고,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혈우병치료제 그린진에프의 중국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GC녹십자는 지난해 헌터라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팍스넷뉴스 이한울 기자
2022.02.04 08:18:18
#면역글로불린
#희귀질환
#GC녹십자
제약+
GC녹십자, 574억 규모 역대 최대 독감백신 수주 外
◆ GC녹십자, 574억 규모 역대 최대 독감백신 수주 GC녹십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독감백신 수출을 이끌어냈다.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2022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4891만 달러(약 574억원) 규모의 독감백신 잠정 수주물량을 사전통지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GC녹십자가 PAHO 입찰 자격을
팍스넷뉴스 이호정, 민승기, 이한울, 김새미 기자
2021.12.13 16:20:05
#인플루엔자백신
#JP모건헬스케어콘퍼런스
#큐라티스
NEXT 경영나침반
경동제약 2세 류기성, 첫 성적표 '양호'
경동제약 창업주인 류덕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장남 류기성 부회장이 단독 경영을 맡게 됐다. 홀로서기에 나선 류 대표에게 주어진 과제는 수익성 개선이었는데, 3분기 일단은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1982년생인 류기성 부회장은 2006년 경동제약에 입사한 후 2011년 경영전략 및 수출부문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부친인
팍스넷뉴스 이한울 기자
2021.12.08 08:18:09
#류덕희 회장
#오너2세
#경동제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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