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빅튜라 지분율 77%
유상신주 취득 결과
이 기사는 2019년 10월 21일 16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현동 기자] 롯데손해보험의 최대주주인 빅튜라의 지분율이 77.04%로 늘어났다. 유상증자 신주 취득에 따른 결과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빅튜라는 1억6725만3504주의 신주 취득으로 롯데손보 보유지분이 종전 7182만8783주(지분율 53.49%)에서 2억3908만2287주로 늘어났다.


빅튜라는 지난 6월19일 JKL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상 지위이전 합의서를 체결하고 주식매매계약상 매수인으로서의 지위와 권리의무를 승계한 투자유한회사다. 빅튜라는 지난 10일 롯데손보 지분 7182만8783주를 3734억3784만2817원(1주당 5199원)에 취득했다.


롯데손보는 앞서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750억원(1억7605만6320주)의 증자를 결정했다. 주금 납입일이 지난 18일이었고, 이날 납입이 100% 완료됐다. 신주는 오는 25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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