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피해기업에 15~41% 배상 外
이 기사는 2019년 12월 13일 11시 0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10년 끌어온 키코, 피해기업 15~41% 배상 결정[주요언론]

10년여 동안 피해배상 여부를 놓고 논란이 돼온 키코(KIKO) 통화옵션상품에 대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결과가 나왔다. 조정을 신청을 한 기업 4곳은 불완전판매 정도에 따라 각각 손실액의 최소 15%, 최대 41%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라임자산운용 펀드 회계실사 결과 내년 초 발표...손실 클듯[조선비즈]

1조5000억원대 사모펀드 환매를 중단해 파장을 일으킨 라임자산운용이 지난 11월부터 실시해온 회계 실사를 이르면 이달 중 마치고 내년 초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문제가 된 라임자산운용 펀드 중 일부는 손실이 50%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아시아나항공 연내 매각 '청신호'...금호-HDC 협상 진전

연내 아시아나항공 매각 계약 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호산업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협상 쟁점이었던 손해배상한도에 합의하면서 세부사항 조율만 남은 상태로 조만간 주식매매계약(SPA)이 체결될 전망이다.


LG이노텍 이어 삼성전기도 스마트폰 기판 사업 철수[주요언론]

LG이노텍에 이어 삼성전기도 스마트폰 메인기판(HDI) 사업에서 철수한다. 삼성전기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쿤산 생산법인을 청산하기로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 차기 회장 '운명의 날'..조용병 "기본에서 다시 출발"[주요언론]

신한금융그룹의 차기 회장이 13일 오후 결정된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후보 5명과 개별 면접, 프리젠테이션을 가진 후 단독 후보를 결정한다.


'현대건설 1,000억 날리나'...갈현1구역 입찰무효소송 패소[서울경제]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다. 현대건설은 시공사 입찰 자격을 상실한데 이어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1,000억원의 입찰보증금 몰수가 확정될 수 있어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는 12일 현대건설이 갈현1구역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입찰무효 등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기각 결정을 내렸다. 


주저하던 기업들 투자 보따리 풀어…힘실리는 반도체 바닥론[헤럴드경제]

반도체 경기 바닥론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불확실성으로 주저하던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투자 지갑을 열고 있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 2공장에 9조5000억원을 추가 투자하고, 일본 장비·소재 업체가 수백억원을 투입해 한국에 공장을 짓기로 하는 등 반도체 업황 개선에 무게가 쏠린다. 내년 5G(5세대 이동통신) 확산과 자동차 전장화 등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회복에 대비한 선제 투자로 해석된다.


'강남 끝자락'이던 개포, 30억 클럽 진입 눈 앞에[아시아경제]

서울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입주가 진행중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아너힐스가 이른바 '30억 클럽'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84㎡(이하 전용면적) 매매가격이 30억원에 육박하며 초고가 아파트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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