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훈 코인원 대표 “플랫폼사로 성장 지향”
“직원과 소통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
이 기사는 2020년 01월 03일 14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팍스넷뉴스 공도윤 기자] 코인원은 올 한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플랫폼사’로서 가시적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사진)는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플랫폼 코인원을 통해 암호화폐와 세상을 연결하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하는 코인원의 목표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가용한 역량을 모두 집중하자”고 요구했다.


이어 차 대표는 2019년에 대해 수많은 이슈 속에서도 코인원만의 저력으로 이를 이겨낸 의미있는 한해라고 평가하며, 직원들과 더자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직원과 함께 나아가는 회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코인원은 암호화폐 중개 플랫폼 ‘코인원 익스체인지(Coinone Exchange)’를 통해 블록체인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해외 송금 플랫폼 ‘크로스(Cross)’와 암호화폐 노드 운영 서비스인 ‘코인원 노드’를 제공하고 있다. 코인원트랜스퍼, 아이펀팩토리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코인원은 시장 침체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두드리며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는 자체 개발한 거래소 엔진 ‘코인원 코어’를 새롭게 도입해 상장코인 개수를 대폭 늘렸다. 해외송금 서비스 ‘코인원 트랜스퍼’도 차근차근 이용자 수를 늘리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팍스넷뉴스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2020블록체인 6건의 기사 전체보기